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301099&CMPT_CD=P0000
위 링크 기사 제목이 " 5년간 정신적 피해, 전여옥 의원에게 책임 묻겠다 " 이다.
정말 구태여 읽어보시지 않아도 알만한 기사 내용일듯 하다. 기사 내용을 읽다보니, 모처럼 참 속시원한 뉴스라 생각되서..이렇게 포스팅을 해본다. 지금도 책장 어딘가에 처박혀 있을 "일본은 없다"라는 책은 당시에 내게 신선한 충격을 준 책으로 기억한다. 조리있는 논리와 적절한 소재로 만들어진 책은 내 기억으로 아마도 쉬지 않고 한번에 읽어내려갔던걸로 기억한다. 그리곤, 잊고 있었는데.. 언제 부터인지..그 책을 쓴 저자라고 하는 사람이 정치권을 나돌아 다니길래.. 저렇게 글 잘 쓰는 사람이 정치권에 가니 저렇게 변하는구나..하는 한탄을 했던 적이 있었다. 필자는 5년전 오마이뉴스에 게재된, 저 명예훼손의 단초가 된 저 기사를 아직도 생생히 기억하고 있다. 이제 그 기사에 대한 재판에서 오마이뉴스측이 이겼다는 반가운 기사를 보고, 정말 속시원하고, 즐거워서..이렇게 공유하고자 한다.
남의 글을 베껴놓고도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저 뻔뻔함, 자신에게 묻은 똥은 안보이고, 남의 몸에 묻은 겨만 가지고..짖어대는 사람, 여자이기 떄문에 더 독하게 살아서 지금의 위치에 오른걸 이해한다고 하더라도 그 방법과 말하는게 이미 인간의 수준을 넘어 오크의 수준에 이른 사람.
자식과 남편은 저런 어머니와 아내를 자랑스러워 할까? 정말 궁금하다. 정말 자식과 남편은 저런 어머니와 아내를 자랑스러워 할 까? 이번 재판이 그나마 다행인게 MB 정권에서 결과가 나왔기에 망정이지 노무현 정권때 나온거면..야당탄압이라고 할텐데..이젠 그럴 건덕지도 없을테고..
오마이뉴스..정말..저 오크 때문에 스트레스 받은 우리들의 정신적 피해까지 같이 배상해서 시민기자들에게 줄 원고료를 올리던가, 직원들 회식에 보태서 사용했음 한다. 그게 가능하다면 말이다.
trackback from: [재배포] ‘일본은 없다’ 항소심을 끝내고 나서
답글삭제'전여옥 사건'이라고 불리는 '일본은 없다' 라는 책의 표절건으로 인한 소송결과가 급속히 퍼지고 있다. 재판 결과는 법정에서 가해자가 피해자를 피고측에 세워서 송사를 진행했다는 것을 명백히 보여준다고 본다. 애시당초 전여옥씨는 왜 이런 소송을 걸어 스스로에게 피할 수 없는 족쇄를 걸려고 한 걸까? 단순히 권력층에 있는 사람이 가지는 자만심 같은 것 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