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1월 29일 월요일

몽블랑 아이폰 케이스 구입기

음..몽블랑에서도 아이폰 케이스가 나왔네요.  홍콩에 출장갈일이 있어서 들렀다가..낼름 질렀습니다.

 

전 아이폰 3GS 블랙을 쓰고 있는 데 케이스만큼은 화이트로 샀습니다.  화이트에 대한 향수가 남아있나봐요.


미소니나, 루이비통과 유사한 형태입니다.   겉가죽은 송아지 가죽이래요.  안에는 무슨 재질인지 모르지만, 부드러더군요.

 

제가 이번 아이폰을 쓰면서 얼마전에 전면강화유리가 깨진적이 있었는데.. 좀만 일찍 구매했더라면... 하는 생각이..

 

같이 근무하는 친구가 아이폰 4를 갖고 있는데.. 아이폰 4에도 잘 들어갑니다.  단, 아이팟 터치는 얇아서 그런지 좀 헐겁네요.

 

음..미팅할때..몽블랑 지갑, 명함 지갑, 몽블랑 아이폰 케이스까지 딱 꺼내놓고 있음..좀 모랄까..나름..든든하다는.. ㅋㅋ

 

전체적으로 좋습니다.  값에 대한 값어치야.. 몽블랑 매니아들은 충분히 투자하실만한 가치가 될 듯하고요.

 

가격은 170불인가..했습니다. 한화로 하면..약 19만원 정도 하네요.  

 

아는 분 통해서 확인을 해보니.. 이런 12월달부터..한국의 면세점에서도 판매한답니다.  로컬 백화점 매장에선 아직 수입이

 

안되었는데..동화, 신라, 파라다이스, 롯데등의 몇몇 면세 매장에 아주 아주 제한적으로 판매된다고 합니다.  혹시 다음달에 해

 

외 나갈일이 있으신 분은 빨리 사셔야할 듯합니다.  저야 모 홍콩 가서 사느라.. ^^

 

흰색이라 때 탈거 같긴한데..매장 직원 말이..클리닝 왁스인가..그런거 바르면..없어진다는데.. 가죽의 특성인 낡고 때타는

 

그 모습이 더 맘에 들것 같긴 합니다.

 

좀더 사용해보고..추후 사용기 좀더 올리지요모..^^

 

 

 

 

 

2010년 11월 5일 금요일

G20은 22년전의 88올림픽일까?

 

G20에 대한 소동을 보고 있자니..22년전의 그 난리법석이던 올림픽이 생각난다. 

 

당시에는 물론 지금보다 훨씬 더 강력한 선도/계몽이 온 미디어를 도배하던 때.  어린나이에 선진국은 지금 우리에게 제약하는 그런것이 일상적으로 자발적으로 되나보다 하던 어렴풋한 기억이 있었던 걸로 기억한다.   그 생활의 제약에 대해서 누군가 불만이다 라고 한다면 모두들 국가주의가 들어있는 한마디로 했던 그 시절에 비하면 지금은 참 좋아진 세상아닌가?   그때..그 선도와 계몽이 과도한 국가주의에 기반한 정권의 강압이었다는 것을 알게 된건 그로부터 10년뒤.. 우연한 기회에 프랑스에 갔을때였다.  지하철이나 으슥한 곳에 가면 어김없이 나는 소변 냄새부터 해서, 다른 사람(그 사람이 외국의 유명한 사람이건 아니건 상관없이)에게 피해만 가지 않는 범위내에서 국가주의를 스스로 배제하던 그들.  공권력을 끔찍히도 싫어해서 교통사고가 일어나거나, 주민간 분쟁이 일어나서 경찰이 오면, 합심해서 경찰과 싸우는 그들의 모습은 그동안 정권이 나에게 주입했던 과도한 국가주의와의 불일치를 똑똑히 목격하게 되었다.  지금의 G20에 대한 소동을 보고 있자니, 과연 참여정부에 이런 국가적 행사가 있었다면 어떠했을까 하는 생각을 정말 이 정권 들어 수시로 하게 된다.  

 

 삼성동에서 노점을 하시는 분들에겐 하루의 매상이 삶을 유지하는 중요한 수단일터인데, 삼성동에서 식당을 하시는 분도 마찬가지일텐데..그들의 그런 수단을 국가라는 이유만으로 통제하는 정권의 모습이 22년전의 모습과 유사하다 느끼는건 나만이 아닌듯하다.  

 공항에서 들어오는 입구에 음식 악취가 난다고 음식물쓰레기 처리장을 가동중지하는 그 발상, 외국의 귀빈들이 온다고 해서 노점을 철거하는 그 발상.. 그들의 한계였다.   공무원들이야 머리가 없으니, 그런 생각을 한다고 할수있겠지만, 그 위에 정책을 결정하는 소위 중도 실용주의 사람들의 머리가 참 안타깝다.

 

 그 중도 실용의 정점에 있는 MB도 안타깝고..

 이제 반이 지났으니.. 한숨좀 돌리려고 하는데.. 그놈의 남은 시간이 까마득하기만 하다.

2010년 11월 1일 월요일

슈퍼스타 K2는 우리에게 슈퍼스타였나?

추석 연휴에 할일없이 빈둥대다 본 슈퍼스타 K2..

으례히 그렇듯이 아메리칸 아이돌의 한국버전이라고 알고 본 그 드라마 - 사실, 이 프로그램이 그토록 인기 있었던 이유는..드라마틱 하기 때문일지도. - 를 보고..나름 재미있다 생각했다. 

 

1. 잔인함.

 이 프로그램을 보는 내내..불편했다.  참석자..지원자의 심정을 잠시라도 쉬게 놔두지 않고, 잔인하게 잘근 잘근 프로그램에 녹여내려고 하는 모습.  주최측의 횡포라고나 할까?  당락에 대한 부분을 그 자리에서 즉석으로 알려주지 않고, 매번 기다리게 만드는..그런 모습이 무척이나 잔인하게 느껴졌다.  물론, 지원자의 입장에선 희망의 끈을 놓지않고 계속 기다리게 하는 마력이 있겠지만, 이왕 떨어질거 그자리에서 알려주는게 제일 좋을텐데..계속 꼬는..프로그램의 묘미(?)는 보는 사람으로서 지원자가 불쌍해보였다. 그리고, 그안에서 보여지는 사람들의 모습 -그안에 우리인생있다라고 해도 될만큼 - 이 여과없이 드러나는 과정도 그리 즐겁지 않았다고나 할까?  아무튼, 지상파라면 쉽게 보여주지 못한 케이블 방송만이 갖는 장점을 잘 녹여낸 잔인한 프로그램이었다는데에 한표.

 

2. 그들은 우리에게 정말 슈퍼스타였을까?

 장재인, 존박, 허각  ... 그 전에 많은 사람들의 이름은 쉽게 기억해낼만큼 관심을 갖지 못했지만, 저 세사람은 하도 언론에서 떠들어대서..  개인적으로는 셋다 모두 훌륭한 역량을 지닌 사람이라고 생각된다.  특히나, 장재인은 개인적으로 정말 좋은 뮤지션이 될거 같은 느낌이 들정도로 뛰어난 역량이 보이는 사람이라고 생각된다.  그러나, 저 세사람이 정말 우리에게 슈퍼스타였을까? 아니면..정말 슈퍼스타로 될 만한 역량을 갖추었다는데에 다들 동의를 할까?  슈퍼스타라는 명칭이 오버된 느낌이 있지만, 세사람의 이후 행보를 본다면 슈퍼스타의 칭호가 제대로된 명칭인지를 확인할수있을 것 같다.  단지, 이들의 모습이 국내의 편협한 음악역사에 새로운 시장을 만들었다는 점은 긍정적으로 작용할것 같다.  국내의 음악 시장이 얼마나 편협한가?  아이돌 위주의 걸그룹.. 음악성을 갖춘 음악인이 지극히 생존하기 힘든 구조.  이 세사람의 활동으로 인해 나같은 사람들도 좀 들을 음악좀 나왔음 좋겠다.  그렇게 된다면 정말 슈퍼스타인지도 모르겠지.

 

3. 공정사회의 욕망을 고작 이 프로그램에서 소원하는 우리들의 사회란, 우리들의 국가란?

 고작이란 단어를 구태여 붙인 이유가 지원자들 사이에서의 공정성을 폄하하고자 하는 의도는 결코 없다.  단지, 그 슈스케가 공정하다라는 찬사가 아니라 지극히 Default인 공정성이 발휘되어서 찬사를 받는 사회구조가 웃긴다는 것이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선진국의 공정성이란 것은 입밖에 내지 않아도 되는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종의 내부 규칙 같은것인데, 한국이란 사회가 얼마나 불공정하면, TV 프로그램의 공정성이 찬사를 받는 다는 것인가?   지극히 당연해야할 공정성이 어쩌다 TV 프로그램의 대표적 성격이 되었느냐 하는 것이다.  그것도 지상파가 아니고..케이블에서..

 

 지금의 이런 공정성 논란에서 정면으로 치고 들어온 케이블 Mnet은 아이러니 하게도, 그간 보여준 KBS, MBC, SBS의 공정성을 뛰어넘어 마이너만이 가질수있는 장점을 최대한 발휘해서 공정성이란 Identity를 획득했다.  그것도 PPL이란 PPL은 다 넣고 말이다.  MB정권하에 정권의 나팔수노릇을 하던 지상파 3사 방송사의 자업자득이라고 보면..지나칠까?

 

지상파 3사는 불공정을 기치로, 케이블은 공정성을 내걸고 방송 만들면 볼만하겠네..ㅋㅋ

2010년 7월 13일 화요일

전교조에게 1억 5천만원을 납부해야 하는 조전혁 의원


 

Blog M :: 조전혁 의원과 매카시의 결정적 차이

이미지출처 : blog.ohmynews.com


 

한국의 국회의원들이야 법 안지키기로 유명하니, 그걸 뭐라 할 생각은 없다.  문제는 지가 한짓에 대해 책임은 커녕 도리어 화를 내는 조모 의원의 모습이 참 애처롭기 그지없어서 이렇게 클릭 금지자로 기재를 하고자한다.  이 조의원께서는 이미 두번째 상처를 받으셨다.  예전에 조전혁 의원 돕기 콘서트인가 몬가 했다가 가수들이 안와서, 한나라당에 음반을 몇집 내신 의원님께서 대신 노래 몇곡 부르고 말았던걸로 기억하는데..

 

 그러게 왜 그랬어? 응?   법원의 결정이 난 후에 전교조는 사과를 하면 취소한다고 했는데.. 난 그때도..반대했다.  이런 사람한테는 철저하게 받아내야 한다.  통장도 가압류하고, 재산도 가압류해서 자신이 한짓이 무엇인지 조차 모르는 이런 사람에게 당신이 한 짓이 이런 짓이다 라고 정확하게 알려주어야 하기 때문에 단 1원도 받아내야 한다. 

 

 처음에 전교조가 사과하면 안받는다고 했을때, 난 진보의 문제라고 생각했다.  자본에 대해 관대하고, 무관심한 진보의 약점이라고 생각했다.  다행히도, 이 조 의원께서는 사과를 안하시고 개기셨고, 결국 1억 5천만원을 납부하게 집행한다는 나름..즐거운 소식이 들려왔다.   자! 이제 조의원을 따라한 딴나라의 나머지 의원들에게도 게재한 기간 * 3000만원의 금액을 강제 압류해야한다.   그래야, 자신이 한짓이 어떤 짓인지 알고 또다시 그런 짓을 안할테지..

 

 제발, 전교조건, 진보진영이건 자본에 초월한척하지 말자.  이런 부분은 악착같이 달려들어 개념없는, 자본에 가장 집착하는 보수우익의 특성을 살려 적극적으로 대처하자.

 

아무튼, 자신이 한짓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했던..조전혁 의원 이하 딴나라당 명단 발표 의원 이하는 내 블로그 클릭 금지.

 

 

 

 

 

 

 

 

 

2010년 5월 20일 목요일

천안함 사건에 대한 결정적 증거라는..

 

 천안함 사건의 결정적 증거라는 이 증거는..정말 그들의 상상력이 어느정도인지가 적나라하게 드러난다고밖에 이야기할수없을것 같다.  도대체, 이 보도자료를 그대로 언론에 싣는 기자들 역시도 아이큐가 낮을듯 싶고, 정말 이 순간만큼은 그들이 하는 일을 기자질 이라고 말하고 싶을 정도이다.

 

 수많은 의혹을 뒤로한채 일방적으로 발표만 하면, 그리 될거라고 믿는 수구꼴통들..

 

 북풍이 불면 선거에서 유리할거라고 생각하는 그들의 빈 머리를 이번 6월 2일날 정확히 한대 쳐줘야 하지 않을까?

 

 암튼..상상력의 부재는 많은 피해가 발생한다는걸 여실히 보여주는 사건.. ㅋㅋ

 

 

 

 

 

 

 

2010년 5월 19일 수요일

국가 안보의 책임을 방치한 김태영 국방 장관과 mb

 

 

 

 

 

 

 일단, mb(사람들이 대문자로 쓰지말고 꼭 소문자로 쓰라고 한다. 왜 그런지는 상상에 맡기고. ^^) 정권들어 이전 정권과 확연하게 드러나는 것이 특정 사건에 대한 진상규명이나 다른 행동들이 Clear 하지 못하다는 것이다.  일단, 대통령 자체가 윤리적으로나, 도덕적으로 Clear하지 못한 대통령이기 때문에 생기는 문제일수도 있으나, 이미 우리는 지난 오랜 기간동안 정권을 잡은 사람들이 Clear하지 못할때 발생하는 권모술수에 너무나 익숙해져있기 때문이다.   천안함 사건의 침몰 원인에 대해서 민간 전문가의 합동조사단 탈퇴에 대한 기사부터 배 밑바닥의 스크래치가 지워진 사건 하며 정부의 발표를 곧이 곧대로 믿기에 너무 힘든 증거들이 있다.   문제는 지금의 정권이 이런 문제를 자신들이 장악한 언론을 통해 일방적으로 발표만 하면 국민들이 곧이곧대로 믿을거라고 생각한다는 점이 참 안타깝다. 

 

 북한이 예측불허의 정권이라는 점에는 동감하나, 명확한 증거(납득할만한 증거)없이 북한의 소행이라고 단정짓는 그들의 속내에는 눈앞에 닥친 선거에 그 음모가 있다고 나는 생각한다.

 

 이런 정치적인 문제 말고.. 나는 그들이 주장하는대로 북한의 소행이라고 한다면, 이 부분에 대해서 김태영 국방장관과 mb는 국가안보에 구멍을 낸 죄로 국민에게 사죄하고, 반성해야한다고 생각하는데.. 그들의 생각은 그렇지 않은 것 같다.  할수없이 나라도..내 블로그에 클릭금지자 명단에 올리는 수밖에..

 

P.S. : 딴나라당에서 생각하는 대 국민 통제 방법이 딱 10년전의 모습이라 웃음이 나온다.  정확히 10년전에는 언론만 통제하면, 어느정도 통했겠지.  광주 민중항쟁처럼 언론만 통제하면, 진실이 왜곡되리라고 생각하겠지.  그러나, 그건 당신들 생각이고.. 이 곳에는 얼마나 많은 집단 지성들이 존재하는데.. 십수년전의 방식을 가지고 지금 우리에게 그릇된 정보를 제공한다고 그게 먹힐거라고 생각하는 그들이 가소롭다.  가소로운 그들을 심판하러..6월 2일..기다려라.. 보수꼴통

 

 

2010년 5월 15일 토요일

가장 기뻤던 순간이 언제였느냐?

어느 블로거의 블로그를 보는데, 그가 포스팅한 글중에 제일 기뻤던 순간이라고 올린 글이 눈에 띄었다.  그러고나서 잠시동안 과연 내게 있어서 가장 기뻤던 순간이 언제였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되었다.

 

내 생애 가장 기뻤던 순간은 언제였을까?  결혼식날? 아들이 태어난 날?  두가지의 사건은 그 순간이 기뻤던 것이 아니라..아직도 ing 인 순간이라 가장이란 수식어를 붙이기에는 무리가 있을듯하고, 지나온 39년의 시간을 곰곰이 되새겨보니.. 아마도..그때가 가장 기뻣던 순간이리라.

 

 때는 대학을 졸업한지 어느덧 5년이 넘어가고 학교다닐때의 열정은 온데 간데없고.. 그러다 알게된 그를 보는 순간 난 대학다닐때의 열정이 솟아오르는걸 느꼈다.  아니, 대학다닐때의 열정은 이상에 대한 열정이었지만, 그때 느낀 열정은 현실적으로 가능하다는 열정.. 그것만으로 그는 내게 대단한 사람 그 이상이었다.  남들이 하지 말란 일만 골라서 하던, 상식을 벗어던진 그가 보여준 삶의 궤적은 감히 나같은 이가 따라가기에는 버거울 정도로 심오하고, 담대한 모습이었지만...  그는 항상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수있는 표정으로 내게 다가왔었다.  가장 쉽고 친근한 말로, 가장 소탈하고, 가장 민중적인 웃음으로 말이다.

 

 그는 바로 이제 서거 1주년이 되는 노무현 전 대통령이다.  

 

 난 아직도 잊지 못한다.  민주당 경선을 넘어 정몽준과의 후보 단일화를 넘어 숨가쁘게 달려온 그가 대통령에 당선되던 그 감동을 말이다.  이전 김대중 대통령은 다분히 자민련과의 연합을 통한 반쪽 정권이란 이미지가 많았지만, 이번엔 달랐다.  보란듯이 이회창을 누른 그의 영향력과 이 땅에 대한 희망을 확인할수있는 그 감동..

 

 그 순간이 내겐 제일 행복하고 기뻤던 시간이었던 듯하다.  미래에 대한 희망, 비로소 이땅에 상식이 통한다는 확신이 들던 그 시간들.. 재임기간 내내 조중동과 외로운 싸움을 하던 그 사람이 부엉이 바위위에서 몸을 던진지 1년이 되어간다.

 

 난 오늘 그의 분신을 보았다.  그전에는 그저 똑똑한 사람.. 노무현 전대통령과 이념과 사상을 같이하는 정치인으로 알고 있던, 100분 토론에서 칼날같은 논리로 보수우파의 논리를 한순간에 웃음거리로 만드는 달변의 그가 경기도 지사에 출마를 하였다.    난 그에게서 다시한번 내 인생의 제일 기뻤던 순간을 기대하고자 한다.  비록, 지금은 경기도 지사이지만, 추후에 내 삶에 있어서..가장 기뻤던 순간을 만들어줄 장본인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그에 대한 애착이 강하다.

 

2010년 5월 13일 목요일

검찰이 제일 깨끗하다는 김준규 검찰 총장

어제..사법연수원 연설에서 검찰이 제일 깨끗하다고 역설한 김준규 검찰 총장이 오늘의 클릭금지자 되겠습니다. 

 

 이 기사에 대한 몇몇 트위터들의 반응..

 

"지저분한 맥주집이나 소주집에서 술처먹지 않고, 깨끗한 룸살롱에서 술처먹으면 깨끗한거냐?"

 

"** 할때 콘돔끼고 해서 깨끗한거 아니냐?"

 

기상천외한 댓글들이 달려서 어제부터 아주 아주 즐거웠던 하루였습니다.

 

도무지, 수구 보수에 조금이라도 발을 들여놓는 사람은 현실인식 결핍증후군에 걸리거나, 아니면..애써 모른척 하는건지  모를정도로 대범/뻔뻔 그자체인듯합니다.

 

 제가 알기로 이 사람도 부임될때 청문회하면서 나름 화제를 만들었던 사람이라..더더욱 그러하네요.

이미 삼성을 생각한다를 통해 검찰의 부도덕성이 널리 퍼진 이때..깨끗하다고 강변할정도로 대책이 없는 이 사람이 검찰총장으로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지금의 정권은 대책없는 정권인듯 합니다.

 

어쨌든, 김준규 검찰총장 당신도 내 블로그 클릭금지.

2010년 4월 23일 금요일

니들만 상상력 있냐? -이거보다뿜었음. ㅋㅋ

도대체. 이런 그림을 그리는 사람에게 부러운 두가지 능력.

 

자신의 상상을 이미지화하는 그림실력과 위의 기사를 보고 이걸 상상해내는 위트와 상상력.

 

저자가 누군지..궁금하다는.. 존경에 가까운 찬사를 보내며..

2010년 3월 24일 수요일

김바니에 대한 사견..지극히 사견임.

최근에 출판 계약을 하나 해서 평상시에 티브이 볼일이 별로 없는 상황인데..우연히..유재석의 놀러와를 보게 되었다.  몬 시트콤하나 런칭하는데..배우들이 나와서 소개하는 프로그램.  웃기는 것도 그렇고..그냥 가벼운 웃음만 짓고 있는데...거기에 나온 김바니란 어린 친구 이야기에 좀 놀래서.. 포스팅을 한다.

 

그 친구(김바니) 왈

 

 자기가 은근히 짠순이 기질이 있어서 집을 샀다고..3년만에..모해서 돈벌었냐고 하니, 쇼핑몰도 하고, 출연료 안쓰고 모아서.. 집을 샀댄다.  덧붙여 아이큐가 153이고, 금리는 제2금융권이 높다는 이야기도 하고.. 그외에는 잡다한 개인 설명이라 생략하고..

 

 집이 가난하지 않다고 천연덕 스럽게 말하는 그 친구의 모습을 보고, 아직 세상 물정 모르는 새파란 어린아이의 모습을 보는 것 같아 안쓰러웠다.  단순히..젊음의 치기어린 고백(?)쯤으로 이해하려고 해도.. 그 친구의 눈에는 자신이 처한 환경의 극복요소가 좋은 머리와 나은 외모(사실, 난 그런 스타일의 여자를 별로 그다지.. 대책없는.. 그런 스타일쯤으로 치부하는 사람이라. ㅋㅋ)라고 알고 있을테니..위험하기도 하고, 불쌍하기도하다.   우선, 집안이 좀 사는 사람과 아예 못사는 사람과의 출발점이 다른거야 인정해야겟지만, 자신의 출발점이 저 100미터 앞에서 출발하는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자신의 노력으로 약간의 부를 이루었다고 떳떳이 말하는 그 논리가 마치 군대에서 제일 편한 행정병인데 자신의 군생활이 제일 힘들었다고 일반 보병에게 말하는 그런 모습으로 보인다.    

 

 저런 논리가 자칫 잘못 전파된다면, 우리 사회의 계급 논리를 정당화 시키는 논리로 발전할수 있어 매우 매우 위험하다.  자칫 부를 통한 이땅의 계급 논리가 구조적, 시스템적 문제가 아니라 지극히 개인의 역량(지능, 성향, 기타 등등)으로 치부될수도 있기 때문이다.

 

 김바니의 이야기가 많은 논란을 일으킬수록.. 우파의 논리는 더욱 거세 질것이다.

 

"거봐라..너희가 가난한 것은 머리가 안좋고, 짠순이 기질이 없기 때문이다.  김바니를 봐라.  어린나이에 너희들이 그토록 문제 삼는 집을 샀다 하지 않냐?  좀 배워라 배워.."

 

 MB정권이 들어서고 나서 들리는 논리와 하등 다를것 같지 않은 논리가 이젠 알게 모르게 우리의 뇌속에 박히기 시작했다.  

 

 정권 타도라는 거창한 구호보다는 이런 논리 자체를 반대하는 사회 분위기와 많은 포스팅이 나와야 할거라 생각되어서..쓴 포스트. ^^

2010년 3월 22일 월요일

[오늘의 클릭금지자] 리틀MB 공정택은 절대 클릭하지 말기를..

당선 초기부터 리틀 MB라고 불리운 공정택 서울시 전 교육감..

 

권력이 없어 비리가 들통나셨구만.. 취임초기부터 제자로 있는 학원장에게 선거비용을 받고, 갖은 의혹을 받아왔던 공정택 서울시 교육감이 드디어 검찰의 수사로 구속 직전에 가게 되었음.

 

정말 이런 사람이 교육감이 오르도록 투표한 시민들이 참 웃기기도 하지만,어째 저런 사람만 공천하는 딴나라당의 근시안적 시각이 참 한심스럽기까지 하다.

그나물에 그밥이 명언인듯..

 

사진이라도 올리고 싶지만, 내가 학교다닐때, 촌지 받아 드시던, 선생님이 생각나서 포기.

 

정말 내 초등학교 그 선생님을 닮았다.  혹시 그 선생님은 아닐까?  공정택이란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걸 봐선 아닌듯하지만, 그 인상이 너무 닮았다.  아무 잘못도 없는 학생의 부모님을 오라가라하던.. 단지 공부를 못한다는 이유만으로 학부모를 오라가라 하였으며, 그 학부모에서 이 애가 커서 뭐가 될지는 아무도 모른다고 일갈하던..그 뻔뻔한 목소리가 친구의 일이지만 내 일처럼 가슴아팠다.

 

 내 어릴때의 기억을 구태여 떠올리지 않아도.. 공.정.택.  당신은 내 블로그 클릭 금지!

 

P.S. : 사진 올리기가 싫어..

 

2010년 3월 18일 목요일

한컴의 몰락...슬픈 내 젊은날의 꿈.

조선일보를 인용하기 정말 싫지만, 나름..그동안 필자가 알고 있는 부분을 잘 정리했기에.. 혹시 보시려면, 맘..다잡고 클릭하시길..^^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3/17/2010031701931.html

 

구태여..조선일보를 인용하면서까지 블로깅을 하는 이유는 필자가 알고 있었던, 느끼고 있었던 한컴의 상황을 어느정도 정확하게 말한 기사라서 인용을 한 것이다.  그것만 아님 인용할 필요도 없는 조선일보라..

 

1. 내 젊은 날의 꿈.

 한컴은 내 젊은날의 꿈인 그런 곳이었다.  Apple 2로 시작한 컴퓨터 생활이 시작되면서 XT, AT를 넘어 펜티엄 으로 넘어오면서 제일먼저 Install하는 프로그램이 아래한글이었다.   조합형 한글, 완성형 한글의 논란을 지켜보았고, 이찬진씨의 성공담을 모델삼아 맘속 꿈꾸던 그런곳이 한컴이었다.   NHN이나 Daum같은 포털보다야 못하지만, 아무튼 한컴은 내게 선망의 회사, 직장이었다.  내가 꿈꾸던 그때의 한컴이 아니었더라도 한컴에서의 생활은 내게 안정과 기회를 제공해주었다.  비록, 이 찬진씨가 대표이사로 있을때가 아니고, 프라임 그룹에 넘어가서 백종진 사장이 대표이사로 재직중이었을때라서 벤쳐의 역동성은 좀 떨어졌는지 모르지만, 한컴 연구소에도 맘대로 드나들며, 일을 하던 그때가 난 아직도 그립다.  지금에야 솔직히 말하자면, 늦은 나이에 진학한 대학원도 한컴에 다니지 않았다면, 난 지금도 대학원을 졸업하지 못했을 것이다.   그곳에서 어떤일을 했고, 어떤 성과가 있었는지는 말하지 않아도, 당시에 같이 일하던 사람들은 지금도 매우 소중한 내 인적 네트워크이다.

 

2. 국내 S/W 산업이 갖는 한계..

 시장 규모가 1%정도밖에 안되는 S/W 기업, 폐쇄적인 정책으로 인해 국가에서 보호하는 기업, 예나 지금이나 필자는 한컴의 그런 포지셔닝이 결국 혁신을 근본적으로 가로막고 있었다고 생각한다.  한컴에 재직시에도 아래한글의 제품을 다양화 해야한다는 주장을 굽히지 않았는데, 지금의 산업 구조나 시장구조의 모습을 보면, 여전히 필자의 생각이 틀렸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사실, 변명을 하자면, 한컴은 그런 한국식 시장 보호주의 기업, 애국심 마케팅을 혁신하고자 할 마음이 없었던게 아니고, 그럴만한 경영진이 없었다는 표현이 맞을지도 모릅니다.  창업후 주인이 계속 바뀌는 상황에서 장기적인 관점의 비즈니스는 꿈도 못꿀 상황이었는지도 모릅니다.  그래서..지금 셀런이 한컴을 다시 시장에 내놓을거라는 분석이 그래서 더 설득력이 있습니다.   아래한글이 갖고 있는 개발 역량은 둘째치고, 어느 기업이 인수하던 한컴이 갖고 있는 내부 역량보다는 단기적인 사업 안정성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3. 대표이사의 횡령..배임..

 한컴에 재직할시에 모시던 임원분께서 해주신 이야기를 구태여 상기하지 않아도, 이미 필지가 그만둘때 예상되었던 일련의 사건들이었다.  특히, 내가 모시던 대표이사의 횡령 부부은 필자도 조직적 명령에 따라 일조했던 경험이 있어서 더더욱 그러했는지도 모른다.  특히, 이번 셀런이 인수하기 전의 백그라운드 히스토리를 알고 있는 필자의 입장에선 더더욱 예견이 가능한 사건이었는지도 모른다.  개인적으로 구글의 기사 검색 메일로 한글과커뮤터를 걸어놓고 있는데..하루에 한번씩 한글과컴퓨터에 대한 기사가 메일링 되어서 필자에게 날아오는데, 이번 횡령 기사가 나오기 10일전쯤에 횡령에 대한 기사가 인터넷에 보도된적이 있었다.  기사가 나온지 얼마 안되어 기사는 다시 내려가고..그뒤에 다시 본격적으로 횡령 이야기가 나오고 기사화되기 시작했다.   횡령하는 방법이야..기술적으로 뻔한거고..

 

4. 마이더스의 손을 조심하라.

 개인적으로 몇건의 인수합병을 진행해본 경험을 살펴보면, 인수합병의 마이더스의 손이라고 불리는 사람들 대부분이 횡령 배임이란 덕목(?)이 포함된다.  모..필자가 알기로는 마이더스의 손이란 기사 역시도 PR활동의 일환이기도 하니, 그들이 횡령과 배임을 죄목에 추가한다는 것이 그리 잘못된 사항은 아닌듯하다.  문제는 그런 몹쓸 마이더스의 손들이 엉뚱한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기 때문이다.  겉으로 보면 주주들에게 피해를 줄것이고, 안으로 보면 그 인수한 회사의 핵심 인력의 꿈을 빼앗아가기 때문이다.  셀런의 인수 합병 히스토리를 알고 있는 사람은 충분히 예상했던 이번 일이 새삼 스레 언론을 믿지 못하는 중병을 악화시키리라 생각한다.

 

 

새삼스레 한컴에 대한 이야기를 포스팅 하는 이유는 내 젊은날의 꿈이 나락으로 떨어지는 안타까움도 있지만, 무엇보다 한국의 S/W 산업에 대한 문제와 최근에 시장을 주도하는 폐쇄적(?) 회사 Apple의 예가 떠올라 더더욱 안타까울뿐이다.

 

 사실, 한컴과 Apple의 내부 시스템이나 환경은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은적이 있었다.  폐쇄적이라고 하기엔 좀 어폐가 있지만, 한 회사는 자신의 역량을 가지고 폐쇄적 시스템을 구축한 회사이고, 다른 회사는 국가적 지원을 통해 폐쇄적 시스템을 구축한 회사란 점도 비슷하고, 두 회사 모두 MS가 경쟁자의 위치에 있는 회사이기 때문에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IPOD이 국내에 출시할때, 맥용 아래한글을 제작한다고 해서, Apple에서 한컴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가격 인하 프로모션도 한 적이 있었다.    그런면에서 볼때, Apple과 한컴은 나름 비슷한 역량(?)과 환경을 지닌 회사인데..이렇게 달리 가는걸 보면..안타까울 뿐이다.

 

 

 

 

 

 

 

 

 

 

 

 

 

 

 

 

 

 

 

 

 

2010년 3월 3일 수요일

[청계천 8가] 천지인이란 락그룹의 명곡

20기가, 30기가 짜리 하드를 오랜만에 외장케이스에 넣고서, 파일을 정리하다보니 예전에 받아놓았던 음악 파일중에 이 노래가 있었다. 

 

 91년도의 함성이 음악 중간 중간 어디선가에 들리는 환청이 다가온후에 나도모르게 입에는 다음 가사가 흘러나오고... 

 

 이 노래는 내 젊음을 대변하는 또 하나의 메타포였다.  민중가요를 부르는 노래패에 있었으면서도 쉽게 동화되지 못했던, 몇몇 노래에만 동화되었던 이 노래는 그야말로 단비와 같은 존재였다.  Rock이란 장르가 이렇게 친화적이며, 가슴 절절한 가사로 표현될수있었는지에 대해서 느꼈던.. 그런 노래. 

 

 필자가 93년도에 군에 입대를 전후해서, 이 멤버들도 군에 입대한다는 소리가 들렸고, 그후 다시 밴드 활동을 한다는 이야기를 들은지도 거의 10년이 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목소리, 이 가사, 이 분위기를 다시 듣는 내가 이들의 모습이 그리운건.

 

그건..

 

그건..

 

 아무리 나이를 먹고,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돌아간다고 해도, 예전 이노래를 듣던, 이 노래에 감동을 받았던 젊음으로는 돌아갈수없을거라는 안타까움이 묻어있기 때문이다.

 

이젠 그런 감동도, 그런 느낌도 다시는 느끼지 못할거라는 아쉬움은 내 아들의 1살때, 2살때, 3살때의 모습이 캠코더와 DSLR 사진으로만 남아있어서 다시는 경험하지 못할거라는 아쉬움과는 많이 다른 느낌이었다.  

2010년 2월 28일 일요일

뚫린 입이라고 함부로 말씀하시는 김영삼 전 대통령.


낙서갤러리 & 글자 동작, 디카,기억창꼬

이미지출처 : blog.daum.net


세종시 문제를 투표에 정하자고 일갈 하시면서, 우리나라 국민은 독재를 좋아한다고 하신..우리의 김영삼 할아버지..

 

정말..나이를 어디로 드시는건지..혹시 고스톱 쳐서 드시는건 아닌지..궁금할정도로..최근 2 ~ 3개월 간격으로 개그를..

 

 우리나라 국민이 독재를 좋아한다고 말하는 저 용감함에 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뭐, 김일성이가..자신의 기에 눌려서 죽었다고 말하는 뻔뻔함과 무식함으로 인해 예전부터 잘 알고는있었지만..

 

아무튼..영삼이 할아버지.. 당신도 내 블로그 클릭 금지.

2010년 2월 19일 금요일

이런 명단을 기다렸다. "절대 클릭해선 안될 16인의 검사들"

아싸..오래간만에 포스팅할만한 기사가 나왔음.  사실, 기사 제목은 "참여연대, '잊어서는 안 될 검사 16인' 발표" 라고 되어 있고, 주요 기사는 아래 링크를 가면 보실수있다.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100219153330&section=03

 

 

참여정권때, 그렇게 기어 오르던(?) 떡검중에 정말 눈여겨 봐두어야 할 16인의 검사에 대해서 기사를 냈다.  난 이런 기사를 원했어.  맨날 검찰의 누구 누구 듣기만 했지..누가 누군줄 알아야 말이지.

 

이제 이 기사에 나온 사람들의 이름이 있으니..주목하고..또 주목하면 언젠가 좋은 세상 오겠지.

 

정말 저 16인의 검사들(무슨 글라디에이터 영화 제목 같네..ㅋㅋ)을 잘 주목하면..좋은 세상이 올까?

 

 강준만씨가..말한거처럼..한놈만 패면..다른놈이 쉽게 덤비지 못한다던데..아 이건 강준만씨가 한말이 아니고, 주유소 습격사건에 나온 이야기지.  강준만씨는..조선일보만 패자..그런 이야기를 했지..맞아..그럴거야.  아무튼..이 16명만 좀 주의깊게 보자구요.   다른 성실하고.선량한 검사님들께는 격려를..^^

 

참고로, 이 16명은 내 블로그..클릭 금지.

 

 

참여연대가 '잊어서는 안 될 검사'로 꼽은 검사 명단과 선정 이유

1) 최교일 전 서울중앙지검 1차장
(2010년 2월 현재, 법무부 검찰국장, 경북
영주/경북고/고려대 법대/사시 25회)

- 서울중앙지검 조사부가 정연주 KBS 전 사장을 배임죄로 수사하고 기소(08년 8월 20일)할 당시, 서울중앙지검 조사부의 지휘책임자인 서울중앙지검 1차장.

-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가 광우병 위험 프로그램 관련 PD수첩 사건을 수사할 당시, 형사2부의 지휘책임자인 서울중앙지검 1차장(09년 1월 18일까지). 특히 PD수첩 제작진을 기소하기 어렵다며 수사를 종결지으려고 한 임수빈 형사2부장과 갈등을 빚으며 수사를 강행한 지휘책임자임.

2) 정병두 전 서울중앙지검 1차장
(2010년 2월 현재, 춘천지검장, 경남
하동/부산동고/서울대 법대/사시 26회)

- 최교일에 이어, 서울중앙지검 형사6부가 광우병 위험 프로그램 관련 PD수첩 제작진을 체포하고 제직진의 집을 압수수색(09년 3~4월)하고 기소(09년 6월 18일)할 당시, 형사6부의 지휘책임자인 서울중앙지검 1차장.

- '용산참사 수사본부장'으로 철거민 농성자만을 기소하고 경찰의 과잉진압에 대해서는 법적 책임을 묻지 않는다는 결정을 내렸으며, 철거민 농성자에 대한 형사재판 중 수사기록 3000쪽을 변호인 측에 공개하라는 법원의 결정에도 따르지 않은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의 지휘책임자인 서울중앙지검 1차장.

3) 김수남 전 서울중앙지검 3차장
(2010년 2월 현재, 청주지검장, 대구/대구 청구고/서울대 법대/사시 26회)

- 서울중앙지검 마약조직범죄수사부가 '인터넷논객 미네르바' 박 모씨를 수사하고 구속(09년 1월 10일)할 당시, 마약조직범죄수사부 지휘책임자인 서울중앙지검 3차장.

4) 최재경 전 서울중앙지검 3차장
(2010년 2월 현재, 법무부 기획조정실장, 경남 산청/대구고/서울대 법대/사시 27회)

김수남에 이어, 서울중앙지검 마약조직범죄수사부가 '인터넷논객 미네르바' 박모 씨를 수사하고 기소(09년 1월 22일)할 당시, 마약조직범죄수사부 지휘책임자인 서울중앙지검 3차장(2009년 1월 19일부터).

5) 이인규 전
대검 중앙수사부장
(2010 2월 현재, 법무법인 바른 소속 변호사, 경기 용인/
경동고/서울대 법대/사시 24회)

- 피의사실 유포와 무리한 수사 등으로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사건을 초래한 대검 중앙수사부의 박연차 게이트 사건 수사의 책임자인 대검
중수부장.
* 퇴임 후 '스테이트월셔
골프장 로비의혹' 사건과 '대한통운 비자금' 사건을 맡은 법무법인 바른 소속 변호사가 됨.

6) 홍만표 전 대검 수사기획관
(2010년 2월 현재, 서울
고검 송무부장, 강원 삼척/대일고/성균관대 법대/사시 27회)

- 피의사실 유포와 무리한 수사 등으로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사건을 초래한 대검 중앙수사부의 박연차 게이트 사건 수사의 핵심 멤버인 대검 수사기획관.

7) 우병우 전 대검 중수1과장
(2010년 2월 현재, 대검 범죄정보기획관, 경북 봉화/영주고/서울대 법대/사시 29회)

- 피의사실유포와 무리한 수사 등으로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사건을 초래한 대검 중앙수사부의 박연차 게이트 사건 수사의 담당자인 대검 중앙수사1과장.

8) 이석환 대검 중수2과장
(2010년 2월 현재, 대검 중수2과장, 광주/광주 숭일고/고려대 법대/사시 31회)

- 피의사실유포와 무리한 수사 등으로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사건을 초래한 대검 중앙수사부의 박연차 게이트 사건 수사의 담당자인 대검 중앙수사2과장.

9) 김주선 전 서울중앙지검 마약조직범죄수사부장
(2010년 2월 현재, 부천지청 차장, 강원
속초/강릉고/단국대 법대/사시 29회)

- 인터넷논객 미네르바 박 모씨를 수사하고 구속하였으며 기소한 서울중앙지검 마약조직범죄수사부의 부장검사.

10) 안상돈 전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장
(2010년 2월 현재,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장, 경북 김천/우신고/고려대 법대/사시 30회)

- 용산참사 철거민 관련 형사재판에서 수사기록 3000쪽을 변호인측에 공개하라는 법원의 결정을 따르지 않은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의 부장검사.

11) 전현준 전 서울중앙지검 형사6부장
(2010년 2월 현재,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1부장, 대구/화곡고/서울대 법대/사시 30회)

- 광우병 위험 프로그램 관련 PD수첩 제작진을 기소하기 어렵다는 임수빈 형사2부장에 이어 수사를 진행하고 제작진에 대한 체포와 압수수색을 시행하며, 기소한 서울중앙지검 형사6부장.

12) 박은석 전 서울중앙지검 조사부장
(2010년 2월 현재, 법무부 정책기획단장, 충북 청원/세광고/서울대 법대/사시 30회)

- 정연주 KBS 전 사장을 배임죄로 수사하고 기소(08년 8월 20일)한 서울중앙지검 조사부의 부장검사.

13) 김경한 전 법무부 장관

- 검찰이 정연주 전 KBS 사장을 배임죄로 수사와 기소를 할 때, 문화방송 PD수첩 제작진을 수사, 체포, 기소할 때, 인터넷 논객 미네르바를 수사, 구속, 기소할 때, 2008년 촛불집회 참가자들에 대한 광범위한 수사와 기소를 할 때, 노무현 전 대통령 관련 사건을 수사할 때의 법무부 장관. 2009년 9월 퇴임함.
* 경북 안동, 경북고, 서울대 법대, 사시 11회

14) 정동기 전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

- 검찰이 정연주 전 KBS 사장을 배임죄로 수사와 기소를 할 때, 문화방송 PD수첩 제작진을 수사, 체포, 기소할 때, 인터넷논객 미네르바를 수사, 구속, 기소할 때, 2008년 촛불집회 참가자들에 대한 광범위한 수사와 기소를 할 때, 노무현 전 대통령 관련 사건을 수사할 때, 청와대에서 검찰 등 사정기관을 총괄했던 민정수석비서관. 2009년 9월 퇴임한 뒤, 2010년 2월 현재 정부법무공단 이사장임.
* 서울, 경동고, 한양대 법대, 사시 18회

15) 임채진 전 검찰총장

- 검찰이 정연주 전 KBS 사장을 배임죄로 수사와 기소를 할 때, 문화방송 PD수첩 제작진을 수사, 체포, 기소할 때, 인터넷논객 미네르바를 수사, 구속, 기소할 때, 2008년 촛불집회 참가자들에 대한 광범위한 수사와 기소를 할 때, 노무현 전 대통령 관련 사건을 수사할 때의 검찰총장. 2009년 6월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사건을 책임지고 퇴임함.
* 경남 남해,
부산고, 서울대 법대, 사시 19회

16) 명동성 전 서울중앙지검장

- 서울중앙지검 조사부가 정연주 KBS 전 사장을 배임죄로 수사하고 기소(08년 8월 20일)할 당시 서울중앙지검장.

- 서울중앙지검 마약조직범죄수사부가 '인터넷논객 미네르바' 박모 씨를 수사하고 구속하고 기소(09년 1월 22일)할 당시 서울중앙지검장.

- 서울중앙지검 형사6부가 광우병 위험 프로그램 관련 PD수첩 제작진을 체포하고 제직진의 집을 압수수색(09년 3~4월)하고 기소(09년 6월 18일)할 당시 서울중앙지검장.
* 현재 법무법인 세종 소속 변호사, 전남 강진, 광주고, 서울대 법대, 사시 20회

2010년 2월 4일 목요일

"삼성을 생각한다" 에 대한 이야기...픽션보다 재미있는 넌픽션..

삼성을 생각한다.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질문이다.  한국 제일의 기업이며, 세계 최고의 기업중 하나인 삼성에 대해서 생각한다는 것이 김용철이란 이름과 같이 생각하면, 당연히 다른 의미로 다가올 것이다.    검찰과 국세청, 정관계에 대한 광범위한 로비, 주요 언론사에 대한 광고 압력 등등.. 한마디로 영원 불멸의 권력으로 보이는 삼성이란 조직이 어떻게 불법을 저지르는지에 대해서 자세하게 기재되어 있다.  지난 참여정부 말기에 진행된 특검에서 왜 삼성이 혐의 없음을 선고 받았고, 에버랜드 전환사채에 대해서도 16억원의 세금만 내고 말았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자세하게 기재되어 있다.  

 

 시종일관 맞아 그럴거야 라는 삼성에 대한 필자의 추측은 거봐 맞네..라는 확신으로 다가오고, 그럼으로 인해 거대한 회사의 메카니즘이란게 참 한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몇년 전 필자가 몇몇 회사에 apply를 하느라 몇군데 헤드헌팅사에 이력서를 제출하고, 담당 헤드헌터와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던중에 우연히, 당시 헤드헌터로부터 그런 이야기를 들었다.  아직도 많은 헤드헌터들이 그런 이야기를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기업에서 제일 많이 요구하는 인재의 상이 삼성에서 몇년 근무한 과장/차장급의 인재라고 한다.   특히나, 구조본과 같은 핵심 부서라면..영입 1순위라고 한다.   그때 당시에는 그럴수 있겠다. 하고 말았다.  그런데, 이 책을 읽다보니, 정말 기업에서는 삼성에 다니는 사람을 뽑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너의 불법을 떳떳하게 아무런 양심의 가책도 없이 수행하는 직원이라면..정말 오너도 뽑고 싶지 않을까?  

 

 우리가 알고 있던, 아니 삼성 홍보실에서 주구장창 언론을 통해 이야기해 온 "관리의 삼성"이란 이미지도 어쩌면, 저런 기업문화를 적절하게 포장하기 위한 도구가 아니었을까 한다.  사실, 그런 문화나 기업 이미지도 어찌보면 언론과의 유착 관계에서 강화된 하나의 허상일뿐....

 

 책을 읽다보면, 아이폰에 대항한 옴니아 2에 대한 삼성의 마케팅 정책이 정말 그럴수밖에 없겠구나 하는 확신(?)이 든다.  그리고, 삼성은 절대로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를 못만들겠구나 하는 확신이 든다.  

 

P.S. : 참고로, 필자는 삼성의 이건희 회장이 정말 탁월한 통찰력이 있다고 생각하진 않는다.  책에서도 그런게 잘 나타나있다.   그런 기업이 어떻게 세계 최고 기업군에 올랐는지..정말..연구해볼 과제가 아닐까 한다.  도대체, 누구의 힘으로 세계 최고 기업군에 올랐는지.. 정말 궁금하다.  정말..이건희 회장의 영도력은 아닐텐데 말이다.

 

P.S. 2 : 넌픽션은 픽션보다 훨씬 더 재미있다.   난..이책을 시종일관 손에서 떼어놓을수가 없었다.

 

P.S. 3 : 어쩌면, 김용철 변호사는 삼성 일가로부터 암살(?)을 당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책 읽는 내내 하게 되었다.   이런..치부를 그대로 드러낸 삼성 일가가 절대 가만있지 않을거라고 생각된다.  물론, 이미 이 사람도 망가질대로 망가졌지만, 정말.. 최후의 암살을 당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만큼 책의 내용은 충격적일수있다.  삼성의 내막을 모르는 사람이 본다면 말이다.

 

 

2010년 1월 19일 화요일

아이팟을 잃어버리고 자살한 사람..

2006년도의 일로 기억한다.  필자가 다니던 한컴에서 맥용 아래한글을 개발한다고 해서, 애플의 개발자가 투입되고.. 이런 저런 일로 인해 애플에서 출시한 아이팟을 한컴직원에게만 싸게(?) 5%인가 10% 할인해서 판매한다는 사내 공고가 났던 적이 있었다.  당시의 아이팟.. 외장하드가 들어있어 충격에 약할때이기도 하지만, 그 아이팟의 간지가 참 탐 나서..하나 구입할까 하다..참았던 기억이 있었다.  그런 아이팟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기 시작하고, 세계 곳곳에서 아이팟 열풍이 불던 즈음.. 애플은 곡당 1달러 정도의 가격으로 온라인 음원 판매 사업을하고.. 한참 사업이 승승장구 할때.

 

 

 외신으로 통해본 뉴스 하나. 

 

 어느 젊은이가 자신이 소유한 아이팟을 잃어버렸다고 자살을 했단다.  이건모.. 도대체 아이팟이 뭐길래 아이팟을 잃어버렸다고 자살을 한 걸까?  그런데, 필자가 아이폰을 사용해보니, 그 심정을 이해할 듯하다.  그때 당시 자살한 사람의 심정을 좀 감정 이입해보면, 적어도 음악을 좋아하던 그 친구는 자신이 좋아하는 노래만 담아서 아이팟에 꾹꾹 눌러담아 몇기가를 채웠을 테이고, 잠시라도 음악이 없으면 못 살거 같은 그 친구는 그 아이팟을 애지중지 하고 다녔겠지.  그러다, 재수없게도 자신이 갖고있던 아이팟을 잃어버리게 되고, 실의에 빠지게 되었을 것이다.  수년동안 곡당 1달러 가까이 지불하면서 산 음원이 고대로 들어있는 아이팟을 생각하며, 연일 실의에 빠져있다가, 음악 금단 현상이 나타나 생을 마감한다.

 

 도저히..이해가 안가는 이런 사건이 아이폰을 사용하면서 조금이라도 이해가 갔던 부분은 지금 아이폰을 통해서 활동하는 필자의 모습을 볼때, 충분히 가능한 사건이라고 생각한다.  우선, 아이폰을 사용하게되면서 자신이 즐겨찾는 사이트는 언제든지 접속할수있게 사이트에 자동 로그인 시켜놓고, 그 유명한 트위터건, 블로그건 다 아이폰으로 접속할수있게 만들어놓고.. 그래놓고 보니, 이젠 일반 피씨로 접속하는것보다 아이폰으로 접속하는게 더 익숙하게 되어버린.. 그런 삶이 되고 말았다.  더구나, 이젠 왠만한 해외 사이트는 거의다 아이폰 어플을 제공하니, 아이폰으로 서핑하는게 훨씬 더 편하게 되고.. 아이폰으로 자동 로그인 해놓은 상태이니..아이디도 잊고, 심지어는 비번까지 잃어버리는 사태가..벌어질 지경이다.

 

 그러다보니, 아이폰을 잃어버리면..해당 사이트도 잃어버릴 지경이니(심지어 URL도 까먹은..ㅋㅋ) 자살까지는 아니더라도 일정기간은 패닉에 빠질만한 사건이라고 할수 있다.  그게 무서운거지.  아이폰을 통한 사용자의 사용성은 노트북의 활용도를 지극히 제한적으로 규정해놓았고, 일상생활의 제일 큰 부분을 혁신적으로 바꾸어놓았다.  아마도, I - Slate도 그러할듯...

 

 

2010년 1월 15일 금요일

타도 아이폰? 정확히 15년전의 모습이 지금벌어지고 있다.

어제일자 뉴스로 기억한다.  타도 아이폰을 목표로 2000억에 가까운 자금을 지원한다고 한다.

 

그 모습을 보고 있자니.. 참 한심하다는 생각이 든다.  필자는 작년에 닌텐도를 보던, 우리의 MB께서 우리는 왜 이런걸 못 만드냐고 한 얼마뒤에 명텐도란 기기가 개발되었다고 기사가 난적이 있었던걸 기억한다.  위에서 하라고 하면.. 다짜고짜 만들기부터 하는 저들의 무식함.

 

 지금의 아이폰 열풍에 대해서, 타도 아이폰이란 모습으로 하드웨어 투자하려는 저 모습을 보고 있자니, 달을 못보고,달을 가르키는 손가락을 보고 있는 모습이 생각난다.  지금의 아이폰 열풍이 정말 H/W 만으로 이루어진걸로 알고있는지.. 정말..무식이 드럼을 치는..ㅋㅋ

 

 S/W 개발에는 투자를 안하고 하청을 하는 그 모습이 정말..정확히 15년전에 김영삼 정부에서 벌어지고 있던,아니 군사정권에서부터 내내 보여지던, 그 모습이라 생각되서 웃기기만 한다.

 

 그래, 너희는 하드웨어 개발해라.  난 소프트웨어 개발해서 살아갈테니..ㅋㅋ

 

 도무지..머리에 든게 몬지 궁금한..

야호.. 이제 전모 의원..큰일 났네..ㅋㅋ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301099&CMPT_CD=P0000

 

위 링크 기사 제목이  " 5년간 정신적 피해, 전여옥 의원에게 책임 묻겠다 "  이다.

 

정말  구태여 읽어보시지 않아도 알만한 기사 내용일듯 하다.   기사 내용을 읽다보니, 모처럼 참 속시원한 뉴스라 생각되서..이렇게 포스팅을 해본다. 지금도 책장 어딘가에 처박혀 있을 "일본은 없다"라는 책은 당시에 내게 신선한 충격을 준 책으로 기억한다.  조리있는 논리와 적절한 소재로 만들어진 책은 내 기억으로 아마도 쉬지 않고 한번에 읽어내려갔던걸로 기억한다.  그리곤, 잊고 있었는데.. 언제 부터인지..그 책을 쓴 저자라고 하는 사람이 정치권을 나돌아 다니길래.. 저렇게 글 잘 쓰는 사람이 정치권에 가니 저렇게 변하는구나..하는 한탄을 했던 적이 있었다.  필자는 5년전 오마이뉴스에 게재된, 저 명예훼손의 단초가 된 저 기사를 아직도 생생히 기억하고 있다.    이제 그 기사에 대한 재판에서 오마이뉴스측이 이겼다는 반가운 기사를 보고, 정말 속시원하고, 즐거워서..이렇게 공유하고자 한다.

 

 남의 글을 베껴놓고도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저 뻔뻔함, 자신에게 묻은 똥은 안보이고, 남의 몸에 묻은 겨만 가지고..짖어대는 사람,  여자이기 떄문에 더 독하게 살아서 지금의 위치에 오른걸 이해한다고 하더라도 그 방법과 말하는게 이미 인간의 수준을 넘어 오크의 수준에 이른 사람.

 

 자식과 남편은 저런 어머니와 아내를 자랑스러워 할까?   정말 궁금하다.  정말 자식과 남편은 저런 어머니와 아내를 자랑스러워 할 까?   이번 재판이 그나마 다행인게 MB 정권에서 결과가 나왔기에 망정이지 노무현 정권때 나온거면..야당탄압이라고 할텐데..이젠 그럴 건덕지도 없을테고..

 

 오마이뉴스..정말..저 오크 때문에 스트레스 받은 우리들의 정신적 피해까지 같이 배상해서 시민기자들에게 줄 원고료를 올리던가, 직원들 회식에 보태서 사용했음 한다.   그게 가능하다면 말이다.

 

 

 

 

 

2010년 1월 12일 화요일

24 Season 8 1월 17일부터 방영이 시작되네요.

24시의 잭 바우어 형님이 드디어 시즌 8에서도 나오시네요.  시즌 7에서 죽는다 만다 말이 많더니..드디어 시즌 8에서도 생생히 살아서 나오시는군요.

 

24주동안 어케 기다리나..ㅋㅋ

 

완방되면..또 다운 받아서 봐야겠군요. ㅋㅋ

2010년 1월 8일 금요일

군사 정권 고문 기술자 이근안

 군사 정권 당시에 고문 기술자로 불리던 이근안 이란 사람이 자신은 고문기술자가 아니고 애국자라는 발언이 경향신문에 실렸다.  필자는 직접 저런 사람에게 당해본 사람이 주위에 있지도 않거니와, 당해본 적도 없어서, 가급적 나름 객관적이고 인본주의적 시각에서 생각해서, 저 사람도 피해자구나 하는 생각을 한적이 있었다.  못된 군사정권이 만들어낸 피해자..

 

 아래 기사는 그런 필자의 생각을 일거에 뒤집는 발언이었다.  저 사람은 정말 피해자가 아니고 가해자였겠다 하는 생각이 들었다.  자신이 어떤 일을 했는지, 어떻게 인간으로서 저런 고문들을 했는지에 대해서 일말의 양심도 없는 그런 사람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기사에 보니, 목사 안수를 받았다는데.. 그들이 믿는 기독교에는 저런 사람도 회개했다는 말 한마디에 목사를 할수있는 그런 종교였던가?  하긴, 일주일 내내 죄짓고 다니다, 일요일 하루 교회 가서 회개하면..끝이라는 그 종교.  MB가 정권 잡더니, 온세상을 기독교로 만들려고 하는..생각을 가진..극우와의 찰떡 궁합.  과연 이란 말이 절로 나온다.

 

 그래서, 오늘은 저 인간이라고 부르기에는 감히 아까운 고문 기술자 이근안씨를 클릭 금지자로 선정하고자 한다.   

 

 혹시나, 80년대에 태어난 사람들은 고문이란게 도대체 무언지 모르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음..고문이란 범죄를 저지른 사람에게 해당 범죄를 자백하도록 물리적/정신적 충격을 가하는 것이라는게 일반적인 사전적인 의미이다.  그런데, 군사정권의 멍멍이들이 죄를 짓지 않은 사람에게도 고문을 해서 있지도 않은 죄를 자백하게 하여 범죄화 한 일들이 무척 많았다.  혹시라도, 에이 설마 그러겠어? 라고 생각하시는 분은 의문사 진상위원회 혹은 국가 인권위원회에 가셔서 한번 보시기 바란다. 

 그리고, 아무리 고문을 한다고 해도 자신이 죄를 짓지 않은 죄를 지었다고 했을까? 하는 사람도 있을텐데, 얼마나 그 고문의 강도가 심했다면, 자신이 짓지 않은 죄를 지었다고 할까?   그런 현실에 바로 저런 인간 같지 않은 인간들이 있는 것이다. 

 

 고문은 지극히 여러가지 고문이 있을텐데, 필자가 알기로 가장 혹독하고 효과(?)가 좋은 고문이 잠을 안재우는 고문이라고 한다.  사람을 약 48시간만 안재우면 그때부터 뇌에서 엄청난 스트레스가 발생하는데, 그 스트레스의 크기는 가히 상상을 할수가 없다고 한다.  그런 상태에서 72시간을 넘기는 사람이 거의 없다고 하니.. 이 얼마나 비인간적인 방식인가?  독립투사를 고문한 일제의 그런 만행을 그대로 물려받은 친일파 경찰들이 그 기술을 그대로 전수하고, 그 기술위에 더욱 창의(?)적인 방식으로 고문을 했던, 저 사람..

 

 잊지 말았으면 좋겠다.  저 사람의 아들..손자.. 모두들 잊지 않게되어야..자신이 한짓을 알지 않을까?

http://sports.khan.co.kr/news/sk_index.html?cat=view&art_id=201001081656123&sec_id=560101

2010년 1월 7일 목요일

외국인들 한국의 이런 물건에 떡실신_퍼옴. 저작권자에 죄송.^^

외국인들 한국의 이런 물건에 떡실신




1. 미쿡 유학시절 (본인 미대생) 돌려쓰는 색연필 (초등학생때 주로 쓰는거) 가져가서

돌려서 써줬더니 미국애들 떡실신. 조낸 신기하다며 입에 거품물고 열광함.



2. 브루마블을 가져가서 룰을 설명하고 세계인과 브루마블을 즐긴적이 있는데

브루마블에 떡실신. 마약보다 더좋아하는 것 같았음. 특히 황금열쇠의 백미에 푹빠졌었다는...



3. 한국인 여자애가 공기놀이를 전파하자 또다시 떡실신. 중국 기예단 서커스보다

신기한 손기술이라며다들 가르쳐달라고 열광.



4. 떡실신하는게 신기해서 한국에서 비장의 무기 흔드는 샤프 가져옴.

그날 소더비 경매 뺨치는 가격에 팔라는 소리가 나올지경.



5. 향기나는 펜을 마지막으로 보여줬더니 난 미국 뉴욕땅에서 신대접 받았음.







이밖에도 김부터 시작해서 불고기 바나나킥 신라면 등등 음식에도 열광했지만 한두개가 아님.








1. 지난 겨울 영국인 친구 세명이 놀러왔는데 가방에서 일회용 라이타 5개 나오는 것 보고
떡실신.

지금 환율로 영국은 라이타 하나에 대략 2~3 천원쯤 하는걸로 알고있음.

300원이라고 하니까 편의점에서 사재기했음. 그쪽에 bic은 없나? 있을텐데...





2. 미국에서 일본인 유학생이 스시집에 아메리칸들과 나를 데려갔는데

일본친구가 젓가락질을 가르치고있을때

오른손에 수저 둘다 집고 국물과 스시를 번갈아가며 먹는 날 보고 다들 떡실신.






3. 새콤달콤을 주머니에서 꺼냈더니 신세계를 보았노라는 표정으로 개 사료먹듯 처묵처묵.

돌아온 후 이메일에 무려 일곱명이 secom dalcom 보내달라고 요청함.





4. 작년에 뉴욕갔을때 옥션에서 사입은 6만원짜리 디스퀘어드 이미테이션 청바지를 입은

나를 보고 미국애들 떡실신. 한국 귀족으로 변신할수 있었음.






5. 이건 좀 자랑스러운거. 내가 글씨를 좀 잘써서 친구한테 이메일 말고 의미있게

플러스펜(뭔줄 아시죠?)으로 휘갈기며 편지를 쓰고있었는데

완전 동양 문화의 정수라며 떡실신.





6. 한국에서 PMP 가져갔다는 친구는 그저 영화만 봤을 뿐인데 아이팟터치보다

우월한거 아니냐는 외국인들 질문에 한국가면 그냥 TV도 나온다고하니까 떡실신.






7. 1탄에서 바나나킥 얘기를 안했는데 바나나를 모토로 만든 과자라고 설명하며

입에 넣어줬더니 먹지도 않았는데 혀에서 녹는다며 떡실신.





8. 내방에 있던 쿠쿠 밥솥을 보고 완전 거품물고 쓰러짐.

밥문화권 애들이 냄비갖고 푸석푸석한 밥을 지으며 부엌에서 안절부절하며 있는 것을 보고

내방에 데려와서 쿠쿠를 보여준 후 취사 눌러놓고 TV보면서 볼일 보라고 했더니

호그와트 마법학교에서 왔냐며 거품물고 떡실신.










문화가 다르니까 신기한게 많은가봐요.

특히 한글보고 신기해하던데요.

홋 -> 이글자보고 모자쓴 사람같다며 실신하던 외국인도 있었어요.





하나 추가




9. 우리나라 왔던 외국인들 인터넷 속도보고 열나게 빠르다고 개거품.

지네나라가서 절로 빨리빨리가 나온다는..

그리고 짜장면시켰더니 20분도 안되 배달되고 다먹은 그릇 문밖에 내놓으니까 여

기가 아틀란티스라며 개거품물고 실신.





1. 젓가락 숟가락 일체형 아실라나? 반으로 갈라져서 젓가락되고 합치면 숟가락되는.

한번 학교에서 도시락 싸와서 먹자고 피크닉을 했었는데 그 비장의 연장을 꺼내어

신세계를 보여줬더니 떡실신. 인크레더블 언빌리버블 퐌타스띡 찬사란

찬사는 다나온 발명품이었음.







2. 도대체 왜 떡실신한지 모르겠는 물건.

미숫가루 봉지를 찝어놓은 집게가 있었는데 그게 꽃게모양이었음.

뭐라 설명을 해야하나...왜 콘푸로스트같은거 공기들어가면 눅눅해지니까

그걸 방지하기위해 나온 비닐 집게 아시죠?

그거 보고 떡실신. 자꾸 옆에서 딸깍거리면서 집게보고 좋아하길래 그냥 선물로 줌.

덤으로 미숟가루 우유에 타맥였더니 몇달 뒤 검은머리로 염색까지하는 한국 팬됨.







3. 전공이 미대다보니 쓸일이 있지않을까해서 어렵게 구해간 색깔 샤프심.

이걸 필통에서 꺼내 아까말한 흔드는 샤프로 흔들어 사용하는 순간

지켜보던 교수마저 수업하다말고 이게 뭐냐며 물어봄.

말그대로 흔들면 나오은 샤프에 색깔있는 샤프심을 끼운것 뿐이다라고 설명하자

날 신처럼 떠받들며 한국에서 보내달라고 조르는 사람들...








4. 한번은 김에 밥을 싸먹는데 미국인 두명이 그 검은 종이가 뭐냐며 비아냥거림

닥치고 처먹어보라고 김에 밥 싸서 맥였더니 거의 식중독수준.

결국 그날 두달은 먹었을 김 동나버렸음.

맥주에 김을 연결시켜주니 파티할때 날 요리사로 추대함.






5. 결국 정말 파티에서 요리를 하게되었는데 어머니께 메일로 재료와 요리법을 보내달라고했음.

메뉴는 고추장 양념 삼겹살, 불고기, 비빔밥...

처음엔 이런거 뭐 좋아한다고들 하는데 진짜 좋아하겠어

라며 반신반의로 만들었더니 그날 친구의 친구까지 불러와서 내가만든 음식 먹이고...

처음에 스무명이 시작한 파티 요리 시작하고 100명인가...

재료는 지들이 계속 사다주겠다며 요리만시킴.

100명쯤 왔을때 잘 찾아보면 헐리우드 스타라도 있을줄 알았음.

아는사람 다데려왔을듯...조금 뻥 보태서 100명인데 정말 나한테서 배식받아갔음.







7. 한번은 놀이공원 놀러갔다가 사격장 발견. 우연인지 뭔지 그날 인형 7개 획득하자

어떻게 그렇게 총을 잘쏘냐길래 나 2년동안 군인이었다고 말하자 떡실신.

호그와트 마법학교에서 온 한국인 학생이 요리까지 잘하고

조국애(__;)까지 있다며 거품물고 쓰러짐.







8. 녀석들이 김치라는 음식에 친근해질 무렾,

피자에 질린 내가 집에서 김치부침개를 하고있었음.

냄새맡은 녀석들이 좀비처럼 처들어오길래 이게 뭐하는짓이냐고 버럭했더니

오히려 이게 무슨 음식이냐고 버럭함.

나를 통해 한국의 맛은 믿을만하다는 인식이 생겨버린 녀석들에게

결국 한국식 피자 아니면 팬케익이라며 선사함.

우리나라사람들도 제일 좋아하는 부침게 끝부분 바삭한부분에 눈물흘리며 절규함.









이후 나는 호그와트 마법학교에 다니며 그리핀도르 기숙사에서 살다온

한국인 군인출신 요리 잘하는 미대생이라고 불렸음.









아 맞다. 담배 This를 보고 떡실신한 외국인도 있었음. 아마 '이것' 때문이었을거임.





뉴욕에서 생겼던 일.





1. 내가 군대를 사단 사령부 행정병으로 다녀온 탓에 파워포인트와 엑셀의 신이 되어있었다.

마우스를 사용하지 않는 것은 기본이요 영문타자정도야 이미 익숙해져있던 어느날

팀끼리 발표를 하는 수업이 있었고,

난 현란한 키보드 드리블로 파워포인트를 작성하자 애들 떡실신







2. 아무래도 미대생이다보니 연필과 지우개가 많았을 터...

카페에 앉아 흑인 간지남(윌스미스 뺨치게 멋있음)

친구와 둘이서 여학우들을 기다리는데 늦게온다고 전화오자

내가 지우개따먹기 (아시죠?)를 전파함.

갑자기 윌스미스가 에디머피로 변하며 박장대소 눈물콧물 다빼면서 눈에 불을 켜고 KO를 외침.






3. 평소 운동을 좋아하는데다가 공으로 하는건 다 자신있던

제가 키가 조금(?) 작은편이라 흑인 백인우월체형들이랑 10달러씩 내기를 하기엔 역부족이었다.

풋볼도 안되겠고 축구는 안좋아하길래 결국에 생각해낸 구기종목이 족구!

얼핏보면 간단할것같은 족구에 여러가지 서브를 조미료처럼 첨가하자

거품물고 달려들어 너도나도 장래희망 족구선수.

족구를 가르쳐주자 다니던 대학 내에 리그가 생겼다.

아직도 그친구들 족구를 내가 창안한줄 안다.








4. 친하게 지내던 김모양이 한국에서 키높이 깔창을 가져왔었다.

그것도 에어달린걸로. 갑자기 키가컸다며 놀라던 양키들에게

자신의 나이키 에어포스원을 벗어서 안감을 보여주자 호빗들 떡실신.

김모양은 김느님이 되어버렸다.







5. 글쓰다 생각났는데 뽑기를 만들어본적이 있다.

앞서 소개했듯 난 거기서 요리사였기에 내가 만드는 음식은

일단 닥치고 먹어보자는 식의 친구들에게 과감히 뽑기라는 신문화를 넌지시 건내보았다.

당연히 실신. 얼마뒤 친구집에 놀러갔더니 국자가 새카만걸 보고 피식 했다.







호그와트 마법학교 그리핀도르 기숙사 학생식당에서 요리를 하다가 온

족구의 창시자이며 조국애까지 있는 총잘쏘는 한국 유학생이 된

나는 계속해서 미국땅의 친구들을 떡실신시켰다.






1. 학교에 멕시칸 친구가있었다.

매운 음식은 자기네가 최고라며 멕시코 음식점에 친구들을 데려갔다나...

난 그냥 집에서 신라면 끓였다. 덩치 산만한 흑인도 울고 에디머피도 울고 멕시칸도울었다.







2. 다시 김 모양. 김 모양이 지하철에서 화장을 했단다.

덜컹거리는 지하철에서 립스틱을 정확히 바르는 것을 보고

여자애들 떡실신. 아이라인 그리는거 보고 거품물고 가르쳐달라고 안달.







3. 한글로 요셉 어쩌구의 이름을 써달라길래 '요 셉' 써줬더니

'요'자가 열나게 웃기다며 거품물고 뒤집어짐.

인크레더블 핸드 오브 갓 언빌리버블 지쟈스 크라이스트를 외치며

 한글 귀엽다고 가르쳐달라고함.







4. 이친구들은 한국인 머리묶는거에도 떡실신.

한번 친구가 비녀를 꼽고 왔더니 소 핫핫 왓어 뷰리풀 그러면서 신세계에 입문.





5. 축제 비슷한 기간에 어떤 거리에 우리나라 나이트 명함뿌리듯이 뭘 뿌리는걸 보고는

내 친구가 다가가 현란한 손목스냅으로 명함을 에스에프볼 던지듯 휘날리자

미국인 알바생들 관광 떡실신. 거품물고 찬양.

가르쳐주소서.

2010년 1월 5일 화요일

아이폰 사용기 8 _ 더욱 많아지는 커뮤니케이션..

드디어..우려가 현실로 다가왔다.  한달에 기껏해야..100건도 제대로 안쓰는 필자가 지난달에는 무료 문자 갯수를 넘어서는 사태가 벌어졌다.

 한달에 50건을 넘길까 말까한 필자에게 도대체 어떤일이 생긴걸까?  필자가 문자를 잘 보내지 않는 이유중에 한가지가..우선 보낼 사람이 많지 않다.  그리고..핸드폰 키패드로 문자를 보내는게 여간 불편하지 않아 왠만하면..그냥 전화로 걸다보니..그렇게 되었는데..아이폰을 구입하고나서부터는 문자 보내기가 편해졌다.  무식한(?) 사람들은 자판이 불편하다고 하는데..가로로 눕혀놓고..써보면..완전히 다르다. 오타율도 줄어들고.. 훨씬 편하게 자판을 사용할수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 아이폰이란 스마트폰이 사용자로 하여금 다른 사람과 커뮤니케이션 하라고 강요하는것 같다.  아니..커뮤니케이션 하고 싶은 심정이 들게 한다.  Whoshere, Whatsapps 라는 어플들은 항상 다른 사람과 커뮤니케이션 하게 만들어놓고 실시간으로 끊임없이..저 사람이 아이폰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니, 너와 비슷한 동질감을 갖고 있는 사람이야..그러니..커뮤니케이션해..라고 명령하는 듯하다.  사실, 커뮤니케이션이란 것이 한번 두번이 힘들지..그 이후가 되면..엄청나게 그 양과 질이 달라지는 특성이 있다.   아마도, 문자도 그런 연장선에서 봐야할듯하다.  다른 사람과 커뮤니케이션이 될 준비가 되어있는자..아이폰을 집어들지어다.

눈이 많이 오면..지하철을 이용하라고 하시는 우리의 MB

제 블로그에 자주 오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왜 이 사람이 제 블로그의 클릭금지자 명단에 오르지 못했을까 하는 의구심을 가지셨으리라 믿습니다. ^^   한동안 아이폰에 빠져서..아예 신경쓰기 싫은 부분은 신경을 끊고..살다가..이러면 안될듯해서..다시 클릭 금지자를 추가합니다.  이 사람은 이 블로그 처음에 개장할때부터 선정을 해야하는 사람인데.. 어찌 어찌하다..저 망언(사실, 망언이 한두개가 아니라..저건 망언축에도 못끼죠. ㅋㅋ)을 해서..겸사..겸사 새해도 되었고..해서..추가합니다.  2010년 레임덕이 가속화 되라는 의미에서..ㅋㅋ

 

 최근의 정치 상황이나, 사회 상황을 보면, 참 웃기는 일들이 많지요?  인터넷의 특성상 많은 Anti MB가 있겠지만, 구관이 명관이란 격언이 생각나는 시기가 요새같을때가 없었던 듯합니다.  개인적으로 구관이 명관이란 단어가 갖는 의미를 싫어하지만 말입니다.  지하철이나 제대로 타보지도 못한 사람이 업무보고에 늦은 장관보고 지하철도 좀 타고 다니라는 식의 말투나..생색내기용 원자력 발전소 수주 업적에 대해서 자기 스스로 침 튀기며 하는 이야기 하며.. 정말.. 보수우익의 전형적인 모습이란 생각이 많이듭니다.  일례로, 개인적으로 해외 프로젝트에 일가견(?)이 있어서 그런 대형 프로젝트의 속성에 대해서 좀 아는데요.  그런 원자력 발전소 프로젝트가 제대로 가시화되는데..몇년정도 걸릴거라고 생각하시나요?  짧아야 2년 정도입니다.  위의 원자력 발전소는 제가 알기로 4년넘게..어떤분은 7년 걸렸다고 하더라구요. 그런 프로젝트를 마치 자기 혼자 가서..수주한것처럼 발표하는 것 자체가 진실보다는 외양에 집중하는 전형적인 보수 세력의 모습을 보여주는 실례라고 생각합니다.   4대강 삽질부터 해서.. 대서민 정책이라 하고 서민 예산을 깎는 모습하며, 깜짝쇼 비슷한 행태만 보여주는..모습이란..참 가관이지요.

 

 앞으로도 더 클릭금지자 명단에 오를 가능성이 농후한 사람이라..더 길게 설명안하겠습니다.  설명하려니..손가락이 아파오네요..ㅋㅋ

 

 

 

 

 

 

 

 

 

 

2010년 1월 2일 토요일

아이폰을 통한 에피소드(모카페에서 벌어진 사당역 사건)

아래의 사건은 2010년 1월 1일 모 아이폰 카페에서 벌어진 사건을 어느 분이 정리하신 글입니다.

 

재미있기도 하고..실시간으로 리플을 다는 분들의 재치에 놀라..마구 마구 웃어서..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참고하시길..^^

 

http://cafe.naver.com/appleiphone/148005

 

참고로, 본 글 올리기 바로 2시간전에 있었던..생생한 실화임..^^

 

 

 

금일 새벽 '사당 사건' 의 정리 | [자유게시판]

2 / 2010.01.01 12:03

사건의 시작은 금일(1월 1일) 새벽 2시 42분에 올라온 godofpop님의 안타까운 요청글이었습니다.

 

추가 : 시작이 26분에 올라온 글이었군요, 저도 저 글까지는 못 봤습니다. 2시 26분 글 추가했습니다.

 

시작 :

 

2시 26분-지하철 끊김+아이폰 방전으로 사당역에 고립(?)된 godofpop님 : http://cafe.naver.com/appleiphone/147679 

 

2시 42분-근처 PC방에서 카페에 접속, 충전기를 요청하시는 godofpop님 : http://cafe.naver.com/appleiphone/147693

 

3시 01분-필사적으로 충전기를 찾으시는 godofpop님 : http://cafe.naver.com/appleiphone/147709

 

3시 18분-다른분들의 도움(?)으로, 일이 커지기 시작했습니다 : http://cafe.naver.com/appleiphone/147726

 

3시 21분-닉네임을 바꾸고 허경영톤으로 충전기를 모집중인 사당(=godofpop)님 : http://cafe.naver.com/appleiphone/147727

*여기서 닉네임을 '사당' 으로 바꾸셨습니다.

 

3시 29분-'싸이월드' 님이 나서나 했는데... : http://cafe.naver.com/appleiphone/147732

 

동시각   -'흠좀무' 님의 낚시(?) (제목을 보세요) : http://cafe.naver.com/appleiphone/147733

 

3시 41분-inner7님, 충전기 들고 출발! : http://cafe.naver.com/appleiphone/147747

 

3시 44분-커플 탄생을 염원하는 카페 회원들 : http://cafe.naver.com/appleiphone/147748

 

3시 50분-인증샷 요구1 : http://cafe.naver.com/appleiphone/147754

 

동시각   -자신도 다음날 사당역에서 대기하며 케이블 가져와줄 여성분을 찾는다는 '탄산'님.

...하지만 남자라서 실패 : http://cafe.naver.com/appleiphone/147755

 

3시 53분-내려갔다 아무도 못 발견하고 다시 올라오신 사당님. 낚시 의혹? : http://cafe.naver.com/appleiphone/147758

 

3시 55분-사당님 글의 인기폭주로 접속 에러 뜬 한 분 : http://cafe.naver.com/appleiphone/147760

 

3시 58분-케이블을 기다리며 떨고 있는(?) '에디안' 님. 그러나 역시 본인이 남성이라 실패 : http://cafe.naver.com/appleiphone/147761

 

4시 04분-인증샷 요구2 : http://cafe.naver.com/appleiphone/147769

 

4시 09분-사당 사건으로 인해 못 주무시고 계시는 분의 중계 희망 토로 : http://cafe.naver.com/appleiphone/147774

 

4시 12분-인증샷 요구3 : http://cafe.naver.com/appleiphone/147777

 

4시 13분-케이블을 손에 넣은(?) 사당님. 충전기 주인(inner7)님과 함께 밥 먹으러 : http://cafe.naver.com/appleiphone/147778

 

동시각  -실연의 아픔을 로또로 승화시키는 '싸이월드' 님 : http://cafe.naver.com/appleiphone/147779

 

4시 20분-아이폰용 무전기 어플, skreery 채널 5에서 채팅 시작 : http://cafe.naver.com/appleiphone/147787

 

4시 40분-밥을 다 드신 사당님과 충전기 주인(inner7)님(댓글에서는 방송중) : http://cafe.naver.com/appleiphone/147793

 

5시 17분-충전기 주인(inner7)님의 후기(?) : http://cafe.naver.com/appleiphone/147813

 

5시 54분-사당님의 후기 : http://cafe.naver.com/appleiphone/147825

 

독자 후기 : http://cafe.naver.com/appleiphone/147824

 

 

 

사건 종료. (바루님 일은 제가 못 봤습니다)

 

후에, inner7님은 사당님의 아빠뻘 되는 연배이신지라 카페 회원분들이

기대하던 극적인 커플 탄생은 없었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아, 인증샷은 잠깐 올라왔었지만, 바로 지워졌습니다. (문제는, 저도 못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