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의 가격 정책은 아마도, 사과모양이 들어가면 적어도 순익의 30% 정도의 증가를 내부 정책으로 정한 듯 하다. 디자인이 좀 이쁘긴 하지만, 애플이 들어가면 제품의 가격이 그정도 상승하니까 말이다. 그래서 그런지 3rd Party 제품군에는 정말 다양한 제품들이 개발되어 있다. 해당 제품의 용도가 필요한 사람은 정말 지르고 싶을 정도로 말이다.
이전에 구매하던 휴대폰에도 케이스를 끼워서 다니던 필자에게 아이폰을 가지고 다니면서 케이스를 가지고 다닐까 고민하던차에 비용 절감 차원에서 사용하던 M480 케이스를 그대로 사용하기로 마음 먹었다. 그래서, 케이스를 활용한다는 차원에서 한번 블로그를 통해 소개를 하고자 한다.

국방색 얼룩무늬로 되어있는 케이스. 엄밀히 말하면 케이스가 아니라 주머니이다.
원래 이 주머니는 필자가 사용하던 M480에 사용하던 케이스이다. 나름 약간 헐렁 해서 충분히 넣었다..뺐다 할수있을정도의 주머니이다. 아쉽게도 M480과 같이 있던 가죽 케이스를 넣으면 좀 빡빡해서 사용성이 좀 덜했을뿐.

평상시에는 이어폰을 그림과 같이 앞에 있는 주머니에 넣고 다닌다. 앞서 말한것처럼 추운곳에서는 음악을..따뜻한 곳에선 미드를 감상하는데..최적의 조건일듯.

이 주머니에는 마침 뒤에도 주머니가 달려있어..그림처럼 USB 케이블도 넣어서 가지고 다닐수있게 되어있다. 배터리 문제가 심각할 수준은 아니라고 생각되지만, 그래도..중간 중간 노트북이나 컴퓨터에서 충전을 하려면 케이블도 가지고 다녀야 할듯해서..이렇게 넣고 다니는데..정말 편리하다.
휘황찬란한 케이스를 그리 좋아하지 않아서, 가급적 심플하게 갖고 다니는 필자에게는 더없이 요긴한 주머니가 바로 이 주머니다. 가격도 10,000원 이하의 가격으로 1년전에 구입했으니, 이정도면 편리하게 사용할수있는 제품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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