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저래..아이폰을 들고 다니면서 몇가지 참 괜찮은 놈이란 생각이 들었다. 어쩌면, 그렇게 사용하는 사람들이 요때 요런걸 많이 쓸거다 생각하고 그런 User Interface를 만들었는지 신기할정도라고나 할까?
아이폰의 가장 큰 특징은 과연 무엇일까?
빠른 특징..다양한 어플리케이션, 등등이 있을텐데..필자가 꼽는 제일 큰 특징은 사용자의 사용성에 기반한 최적화된 메뉴가 아닐까 한다. 대부분의 메뉴 구성이 1개 or 2개의 Tab 형태의 메뉴로 구성되어 있으며, 해당 메뉴로 들어가면, 정말 이 상황에서 이런 기능을 많이 했을것이다 하는 형태의 고민들이 묻어져 나오는 메뉴들이라고 생각한다.
예를 들어, 사진을 찍는 다면, 해당 사진을가지고 이메일을 보낼건지, 연락처에 지정할건지, 배경화면으로 사용할건지에 대한 딱 3가지만 물어본다. 실제, 찍은 사진을 가지고 몰할지 생각해보면, 거의 저 3가지에 포함되는것이 우리들의 사용성이고..(물론, 한국의 멀티메일은 제외하고 말이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해당 기능을 사용할 뿐이고..동영상을 찍으면, 나오는 메뉴는 비디오 이메일, 유튜브에 올리기 이 두가지밖에 없는 상황.. 물론 이걸로 유튜브는 나름 많은 인센티브를 얻었으리라 생각한다. 그런메뉴들은 사실, 아이폰의 메뉴 구성 곳곳에 숨어있다. 우리는 이런 메뉴의 구성과 화면의 구성을 좀 유식한 말로 직관적인 Interface라고 말한다.
사실, 스마트폰이야 컴에 대해서 좀 알고 있지 않으면 사용하기가 쉽지않은데 비해 아이폰은 그런 어려운 스마트폰의 사용성을 대중화에 기여한 제품이기때문에 지금의 아이폰 열풍이 부는 것이다. 더구나, 내 손가락에 반응하는 이놈의 반응성에 기특함을 참을수없다.
직관적인 Interf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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