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9일 월요일

졸속 환경평가후 4대강 강행을 지시한 환경부 장관 이만의

http://news.kbs.co.kr/article/society/200911/20091109/1881448.html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11081816205&code=940701&area=ncast

 

졸속으로 환경을 평가하고 4대강 사업을 강행하고자 하는 환경부 장관 이만의...

 

사실, 이만의 장관이 몬 잘못이 있겠습니까? 위에서 하라고 하니, 하는걸텐데 말입니다.  상명하복의 공무원이니 더더욱 그러하겟지요.  죄없는 이만의 장관을 오늘의 클릭 금지자로 선정한 이유는 그위의 권력들 역시도 똑같은 클릭 금지의 딱지를 붙이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생각되어서 이렇게 선정한 겁니다.

 

 환경을 평가하는데에는, 세상 모든일을 평가하고, 사전 심의하는데에는 필연적으로 물리적/화학적 평가의 과정을 거치게 되는 것이 지극히 당연한 상식입니다.  물리적인 기간과 투입 방법, 인력들에 대한 부분, 그리고 화학적인 평가의 방식, 평가에 대한 전문가들의 의견 등이 필연적으로 포함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이런 부분을 춘향이 널 뛰듯이 건너뛰고 사업을 강행한다고 하니.. 참 웃기는 일이 아닐수없습니다.  누가 보더라도, 대운하 사업의 전초전인 4대강 사업을 이렇게 추진하니..참 MB 스럽지 아니할수없습니다.   

 

 하지말라는것만 골라서 하는 모양이 참 우익스럽다는 생각을 합니다.  미국산 소고기가 건강에 문제가 없다고 그토록 떠들어댔으면서 정작 소고기를 먹은 사람들이 전/의경들이라는 사실에 아연 실색하게 만드는 지금의 정권 관계자들이 참 희한한 사람들이라고 생각이 되네요.  

 

 전혀 보수적이지 않은 기회주의적 우파 집단들이 정권을 잡고 있는 이상 이런 클릭 금지자는 더 많이 생겨서 제가 여기에 글올릴 기회는 많다고 생각됩니다만, 참..안타까울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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