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29일 일요일

노무현 대통령의 생전 100분 토론 출연 장면 모음

http://tvpot.daum.net/clip/ClipViewByVid.do?vid=UFXHK520e6Q$

 

노무현 대통령의 생전 100분 토론 모습입니다.  정말 이렇게 많이 나왔나싶을 정도로 많이 출연을 한 대통령이란 생각이 듭니다.

 

과연, 지금의 MB가 이렇게 100분 토론에 나올정도의 의식을 가진 사람인지도 궁금하고..

 

일요일날 일하러 나왔다가, 잠시 동영상 보며 감상에 젖습니다.

 

 

2009년 11월 24일 화요일

앙리의 "신의손"을 보는 두개의 관점

전통적으로 프랑스란 나라는 똘레랑스란 관용의 정신이 국가적인 사상의 배경이 되는 국가로 인식되고 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정신적 선진국이라면 영국, 미국이 아니고 프랑스나 스위스, 독일을 지칭하는것도 그와 다르지 않을것이다.  더 궁금하신 분은 무려 10년전에 출간된 홍세화씨의 "나는 파리의 택시 운전사"란 책을 읽어보시기 바란다.

 

 한국이 갖고 있는 몰이해, 몰도덕적 우파의 관념이 언론이나 사회 곳곳에 기생하고 있는 걸 볼때, 최근 일어난 앙리의 신의 손 사건은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무척 크다.  국가 대항의 월드컵 최종 예선의 마지막날.. 경기의 승부를 가르는 절체 절명의 순간 앙리가 비 신사적인 핸들링 반칙을 통해 골을 골 라인으로 넣고, 이어 센터링한 볼이 프랑스에게 패스되어 골을 넣은 극적인 순간이었다.  심판은 그 사항을 못보았고, TV 를 통해 핸들링이 판명되었고, 결국..프랑스가 월드컵에 진출하고...

 

 축구란 스포츠가 정치적 도구로 사용된지 이미 오래된 시점에 자국의 축구가 월드컵 본선에 진출해서 들떴을법한 프랑스란 나라에서 일어난 몇가지 이야기를 잠시 살펴보면..

 

1. 프랑스 체육교사들이 성명을 냈단다.

 앙리의 비신사적인 행동이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나쁜 영향을 줄것이라는 성명을 발표했다.  정정당당해야할 스포츠 세계에서 비 신사적인 행동을 통해서 선의의 결과를 냈다면 학생들 모두 그런 부분에 영향을 받을 것이고, 스포츠를 지도하는 선생님들에게있어서는 이런 부분이 가르치는데 심각한 장애가 발생한다는 것이다.

 

2. 앙리의 행동을 본 프랑스 언론의 태도

 프랑스의 월드컵 진출이 치욕적이란 극단적인 표현을 사용한 언론부터, 자체적으로 재경기를 해야한다고 하는 언론까지..정말 지금의 사태(?)를 보고 우리나라에서는 좀처럼 이해하기 힘든 논조를 유지하고 있다는 것이다. 

 

 위의 두가지 견해를 보면, 한국과는 극명하게 다른 사회적 풍경을 볼수 있을 것이다.  한쪽은 하나의 사회적 행동이 갖는 그 과정과 결과에 대해서 명확한 시각을 시민들 혹은 국민들에게 제시하고, 오히려, 지금의 상황을 보면 과정에 대한 시각을 더 중요시한다고 보여진다.  반대로 한쪽은 과정은 도외시한채, 결과만을 놓고 보는 사회적 모습을 볼수가 있다.  예를 들어, 우리나라에서 저런일이 벌어졌으면 어떤 의견이 나올까?   헌재가 내놓은 의견처럼..핸들링지만, 노골은 아니다.  핸들링이지만, 결과는 이겼다.. 그런 반응이 나올것이라고 감히 예측해본다.  내가 살아온 한국이란 사회가 이미 그러했고, 지금도 그렇기 때문에..

 

 결과를 과정보다 중요시 하기 때문에 지금의 사회는 그 과정의 부도덕성이나 과정의 합리성이 갖는 문제에 대해서 애써 눈감고 있는 것이다.  마치, 얼마전 벌어졌던 대선처럼 그 사람이 살아가면서 어떤 이념적 스펙트럼을 갖고 있느냐 혹은 어떤 철학을 갖고 있느냐보다는 그 사람이 결과적으로 어떤 걸 했다는 식의 도식적이고 표피적인 부분만을 가지고 대통령에 당선된것처럼 말이다.

 

 지금의 4대강 논란도 그 연장선에서 볼수있다.  4대강이 갖는 환경적 위험성과 몰이해는 둘째치고, 4대강을 추진하는데 발생하는 부작용과 국민적 합의는 오로지 하면 좋을것이다란 허울좋은 명분으로 둘러싸고 있는 것이다.   

 

 우리가 스포츠 영역을 정치 영역보다 선호(?)하는 이유는 그 과정의 합리성때문이 아닐까 한다. 땀흘린만큼 결과가 명확한 영역이 바로 스포츠이기 때문에 그것에 더 환호를 하는것이다.  부디, 정치 영역도 땀흘린만큼(합당한 과정을 동반한)의 결과가 나오는 그런 영역이라면 좋을것 같다.

 

쓸건 많고..시간은 없고..(쓸거 많이 만들어주는..현 MB정권에 감사라도 해야할 지경인듯.)

아이폰 구매 점검 질문..

담달폰과 조만간 폰을 지나..아이폰이 곧 출시된다고 한다.

 

머니투데이 송정렬 기자님께서는..참 도대체 IT 전문기자인지 의심스러울 정도의 졸필을 아래와 같이 작성하셨으니.. 이건모..기자하기 참 쉽다는 생각도 들고.. 왠만한 블로거 보다 못하는 지식으로 아래와 같은 글을 작성하셨으니..

 

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5&cid=396964&iid=131418&oid=008&aid=0002239838&ptype=011

 

전문가도 섯불리 구입하지 말라고 하는데..그 전문가가 혹시 SK텔레콤 쪽 전문가는 아닐지..ㅋㅋ

 

송기자님의 대책없는 기사는 잠시 제껴두고..

 

필자의 좀 다른 관점의 아이폰 교환에 대한 이유를 한번 논리적으로 검증해보자.

 

우선, 아이폰을 구매하려는 사람은 아래와 같은 조건이 자신에게 맞는지 안맞는지 한번 따져보기 바란다.

 

1. 음악이나 동영상을 출퇴근 시간이나 일상에서 많이 활용하는가?

2. 멀티미디어 기기의 통합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는가? (PMP가 너무 크고, 핸드폰을 따로 들고다니기 힘들다..등등)

3. Computer S/W를 매뉴얼 없이 잘 다루며, 인스톨이나 삭제의 과정을 혼자서 수행할수있는가? (사실, 아이폰은 그런 과정을 매뉴얼 없이 다들 하더라.  문제는 아이튠즈를 잘 다루느냐 여부일듯..)

 

위의 세가지 질문에 모두 Yes를 답한다면, 귀하는 아이폰을 사용하면서 충분히 만족을 느낄수있을 것이다.  위에서 말하는 어느 대책없는 전문가가 스마트폰 사용경험이 없는 사람은 구입을 하지 말라고 했는데.. 그 말한 전문가는 엄밀히 말하면..전문가가 아니다.  아이폰은 일반 윈도우 기반의 스마트 폰 경험이 없는 사람도 쉽게 쓸수있을만큼의 편리하고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가지고 있다.  오히려, 옴니아 같은 스마트폰이 그 이전 스마트폰 사용경험이 없으면 사용하기가 힘들다는게 일반적인 이야기이다.  

 

 터치 UI가 아무런 스마트 폰 경험이 없는 사람도 쉽게 사용한 UI란 거야..일반적인 이야기인데, 구태여 스마트 폰 경험이 없는 사용자는 구매하지 말라는걸로 보아 SK텔레콤쪽의 전문가가 한 개소리임이 분명하고..

앱스토어에 한글화된 컨텐츠가 없다는 것도..일부는 맞고..일부는 사용자를 무시한 처사다.  영어 몰입교육을 하는 이때에..영문으로 된 소프트웨어가 있어서 사용하기 어렵다는 이야기인데..그거야 말로 우리들이 영어도 잘 못하니까..영어로 된 소프트웨어 사용이 어렵다고 말하는 개소리겠지. 

 

 필자가 제시한 3가지 질문은 지극히 초보적인 선에서 아이폰에 대한 기능을 보고 말하는 것이고.. 그외에 아이폰을 갈아타야하는 절체절명의 이유를 가지고 있는 필자와 같은 사람들이 고민해야할 부분은 아래 3가지 질문쯤이 될것이다.

 

1. 3G냐? 3GS냐?

 싼맛의 3G냐, 좀더 돈을 주고 3GS냐? 하는건 나름 심각한 고민이다.   어차피, 내년도에 새로운 버젼의 아이폰이 나올것이고, 그렇다면, 3G를 사서 2년동안 사용한다음에 그뒤에 좀더 안정화된 버젼을 사느냐 하는 문제.  3G와 3GS의 속도차이..좀 난다.. 답답할정도는 아니기에, 어차피 멀티태스킹이 아니기때문에 약간의 속도저하 감수할 생각도 있다.  그럼 3G?  고민되네..

 

2. 내가 필요로 하는 기능

 현재 사용하는 M480으로 난 나름 필요한 기능을 다 장착해서 사용중이다.  메일도 보내고, 미드도 보고, 음악도 듣고, 일정도 관리하고, 연락처도 관리하고, 아직까지는 별 불편없이 사용하고 있다.  단, 미드화면이 좀 작고..음악듣기가 넘 불편하다.  그래도..구태여 비용을 들여 아이폰을 구매해야할까? 그리고, 내 핸드폰은 해외에서도 USIM끼우면 사용할수있게 조치를 취해놨기 때문에..(물론, 아이폰도 언락과정을 거쳐 사용할수있지만..)

 

3. 문제는 돈..

 한달에 45000원, 65000원에 대한 돈을 지불해야하나? 그것도 2년동안.. 어차피..지금 쓰는 휴대폰도 요금 나온거 보면..그정도 나오니.. 그렇다 치고.. 도대체 아이폰을 사면, 왜 그렇게 사고 싶은 악세서리가 많은지.. 구매하고 싶은 악세서리를 주욱..나열하다보면, 배보다 배꼽이 더큰 맥북과 아이맥으로 연결이 된다.   이런..지름을 초기에 박멸(?) 하려면.. 애초에 아이폰을 구매하지 않는게 나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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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 : read-lead.com


 

"정권의 나팔수"로 선임된 KBS 김인수 사장

내가 정확히 기억하던 그때 그 책_오늘의 출입금지자_의 꽤 많은 분량이 언론에 대한 성토로 이루어졌던걸로 기억한다.  무려 20년전의 그 모습이 지금에도 똑같은 제목으로 올라오는 이 기현상을 보고 과연 역사가 진보한다고 누가 말할수있겠는가?

 

 정연주 사장을 강제로 내몰고, 시사 비판이나 뉴스에 이미 나팔수의 역할을 자임하던 KBS에 전 MB 대선 언론특보를 지낸 김인규 사장이 선임되었다.  이 사람은 디지털 무슨 협회장 하던 사람인데 청와대실세를 통해 이통사에 수십억의 협회 비용을 내라고 해서 잠깐 언론을 타던 사람이란다.  KBS 공채 1기 출신이라고 하고, 어찌 어찌하다 MB의 언론 특보를 지내서 이번에 KBS 사장을 지낸 사람이라는데..

 

 이 사람이야..그렇다 치고.. KBS 내부에서는 출근 저지 투쟁을 벌인다는데.. 진작 좀 그렇게 하지.그랬어?  정연주 사장 강제 해임할때부터 이미 알수있는 수순아닌가?  똥인지 된장인지 찍어먹어봐야 아나? 진작..그렇게 하지.. 모..들리는 이야기로는 KBS 내부에서도 정연주 사장에 반대해서 강제 사임시킬때부터 딴 쪽에 줄을 대고 있던 사람들이 있었다는데..  항상 모든 문제는 내부에 더 크게 마련인데..

 

 앞으로 KBS 뉴스 딱 틀면 제 1면이 "오늘 이명박 대통령은.." 으로 시작하는 뉴스를 볼지도 모른다.  정말 그것까지 그대로 되면, 정확히 20년전의 그 오늘의 출입금지자 란 책과 똑같아 지는거다.  누구는 잃어버린 10년전으로 회귀했다고 하는데..아니다..정확히 20년전과 똑같아 지는거다.  세종시 논란과 4대강 논란을 보면, 국민의 의견과 전혀 상반되게 움직이는 정책과 이념을 가지고..머릿속엔 삽한자루밖에 없는 그 시절 그때가 생각나지 않는가?

 

 다시 새마을 운동이라도 해야하는 것처럼 말이다.

 

 오늘의 클릭 금지자는 김인수 사장이지만, 그 뒤도 조만간 여기에 오를듯하다.

2009년 11월 19일 목요일

프랑스와 같은 공직자 성문화 개념을 확립한 이만의 환경부 장관

며칠전, 장관에 재직중인 모 장관에게 친자 확인 소송이 벌어졌다는 신문기사가 나왔다.  친자확인소송의 내막이야 별로 궁금하지도 않은 필자인지라..대수롭지 않게 넘었으나...

 

 이 친자 확인 소송에 대처하는 이 만의 장관의 대처가..가히 MB스럽다고 할 정도로..대단하다.  신문에 안나오면..자연스레 사그러들줄 알았나 본데..

 젊은날의 실수라고 치부할수있다.. 우리나라의 가부장적 문화를 볼때.. 충분히 현 정권의 도덕성을 볼때..가능한 이야기이다.

아래는 시사저널에 올라온  반박 인터뷰 전문을 기재하니, 참고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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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 인터뷰) 이만의 환경부장관 반박 인터뷰

"아주 오래된 얘기, 황당할 뿐..."



이만의 환경부장관은 지난 11월13일 기자와 만나 “1심 판결에 승복할 수 없고, (진은정을) 딸로 인정할 수 없다”라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진씨가 적지 않은 돈을 요구하는 것에 대해 강한 불만을 드러냈다. 다음은 이장관과의 일문일답이다.

1심에서 패소했다.
그 사람(진씨)의 주장은 사실과 다른 부분이 상당히 많다.

1심 판결에 승복하지 못하겠다는 것인가?
근본적으로 승복할 수 없다.

근본적으로 승복하지 못하겠다는 것은 무슨 의미인가?
그런 식으로 문제를 제기하면 사회가 혼란스럽지 않겠는가. 30년 넘은 문제를 가지고 얘기를 하게 되면 얼마나 황당한 일인가.

항소한 이유는 무엇인가?
한마디로 30년 넘은 얘기를 갖고 갑작스럽게 나타나니까 황당한 일이다. 그래서 내 변호인에게 항소하라고 했다.

진은정씨를 딸로 인정하지 못하겠다는 것인가?
그렇다.

딸로 인정하지 못하는 까닭은?
왜냐하면 30년이 지나 내가 사회 활동을 하니까 나타나서 그런 얘기를 하며 일단 (소송을) 걸어놓으면 얼마나 황당한 일인가.

유전자 검사만 받으면 친자 여부가 가려질 텐데 왜 검사를 받지 않았나?
내가 자연인이라면 그렇게 할 수도 있다. 하지만 현직에 있는 공인으로서는 쉽지 않다.

예전에 혼인 빙자 간음죄로 고소당한 적이 있지 않나?
그것도 스토리가 전혀 다르다.

진씨와 조용히 합의할 수도 있지 않았나?
한마디로 얘기하면 공직에 잇는 사람들에게 이렇게 하면 약점이다 해서 괴롭히고 안 만나주면 어쩐다 하고... 그 당시 그랬던 것도 괴로운데, 또다시 30년 지나 그런 얘기를 하면서 적지 않은 돈을 내놓으라고 하면 되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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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 전문 이외에 최든 유행하는 말처럼.."내 딸은 맞으나, 인정할수없다"는 식의 기사가 올라온걸로 기억하는데, 다시 검색해보니, 안보이더라..  모..개인적인 일이니..프랑스처럼 대통령도 이혼하고 새로운 가정을 꾸리는게 인정되는 사회에서는 그리 이슈가 되지도 않을 내용이지만, 적어도 한국에서는 좀 문제가 있는 내용과 관점이리라 생각이 된다.  더구나, 최근 4대강 사업에 대한 졸속 환경평가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정말.. 문제가 있는 관점과 장관이 아닐수 없다.

 

어째, 하나같이 다들..우익에 있는, 오른쪽에 있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저런 생각과 관점을 가지고 있는 것일까?   노무현 전 대통령의 부인이 권양숙 여사에게 색깔론을 입히던 보수 언론에게 "그렇다고 제 처를 버립니까?" 라고 말하는 솔직함과 당당함을 왜 그들은 못할까? 

 

 엄격한 공직사회에 프랑스와 같은 개인주의적 성문화와 관점을 제공한  이만의 장관.  당신도 내 블로그 클릭 금지. (참고로, 난 프랑스의 개인주의적 성문화와 관점을 지지하는 편이다.  이번 경우는..그런 개인주의적 관점과는 정 반대되는 이만의 장관의 비겁한 대처방식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고자 한다.) 

 

어차피..그 나물에 그밥일뿐..몰 기대하겠는가?

 

그나저나..시사저널은..시사인 기자들 내보내고..대충 대충 만드는거 같더니..이번 기사로 언론의 조명좀 받겠군.. 시사저널은 안망하나? ㅋㅋ

[스마트폰 Application 소개] vito audio notes v1.32

어제 농구를 하다..손가락을 다쳤다.  의사말로는 한 2 ~ 3주 정도 간다고하는데.. 이 불편함을 어찌할꼬? 하루에 한건씩 글을 올린다고 다짐같은건 없었지만, 꼭 이럴때..올리고 싶어하는 심리는 뭔지..

 

각설하고, 오늘 소개할 Application은 통화내용을 녹음라는 Application이다.

현재, 아주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음으로 인해..올릴맘을 먹고있으며, 이제 화면 몇개를 캡쳐해서 올리고자 한다.

 

필요성 : 필자는 해외와 통화할 기회가 많다.  아니..만들려고 일부러 의도적으로 전화를 걸기도 한다. 근데, 이 영어 실력이 반쪽이다보니 전화 내용이 잘 이해가 되지 않을때가 있다.  그래서, 전화통화를 하고 나서도 무슨말을 하는지..다시 들어보고 싶을때가 한두번이 아니다.  그래서, 통화 녹취 Application이 필요했다.  한번 사용해보시면.. 정말 필자와 같은 요구사항이 있는 사람에겐 더할나위 없는 Application이 되리라 생각한다.

본 Application의 버젼 정보 화면이다.

위의 그림은 본 Application의 버젼 정보 화면이다.  구글이나..네이버에서 이름을 찾으시면 쉽게 찾으실수 있을것이고, 각종 스마트폰 커뮤니티의 자료실에도 많이 올라와 있다.

 

필자가 통화하면서 녹음된 음성파일이 MP3 파일로 차곡 차곡 쌓여져 있다.  통화 시각과 통화 시간이 표기되어 있으며, 까만색으로 지운 부분은 주소록에 저장된 이름이 그대로 녹음되어 있어 찾기도 편하다.  더구나, 내가 걸었는지, 받았는지도 표시가 되어 있어 더할나위 없이 편하다.

 

 

메뉴 버튼을 눌러보면, 녹음 부분을 선택해서 통화자동녹음으로 설정해두면, 그림처럼 자동으로 차곡 차곡 쌓인다.  정말 편리 그 자체.

 

 

녹음 위치를 선택하면, 파일이 어디에 저장될것인가를 선택하는 옵션.  필자는 8기가 메모리 카드를 사용하는 관계로 메모리 카드에 저장을 해두었다.  오늘 살펴보니, 해당 폴더에는 받은거, 건거 등이 따로 분류되서 폴더별로 정리가 되고 있는 상황이다.

 

 

해당 파일을 선택하도 재생을 누르면..당시 통화하던 내용이 그대로 녹음이 되어 있다.  이 얼마나 편리한가?

 

사실, 스마트폰의 묘미는 바로 이런게 아닐까 한다.  폰의 용도에 맞게 내가 직접 Application을 꾸미고, 할수있다는 사실..

이 Application이 생기고 나니, 스마트폰의 묘미가 더하고..솔직히 아이폰의 유혹을 조금은 견뎌낼수도 있을듯하다. 

 

정말 유용하고 편리한 Application이 아닐지...

 

2009년 11월 16일 월요일

지하철에서..만난 우익 할아버지...

우연히, 지하철에서 노약자석 앞에 앉게 되었다.  신문을 읽으려고..다가가서 보니, 왠 할아버지가 노약자석 3자리를 다 차지하고 누워 계시고..

 

 피곤하시려니, 생각하고, 신문을 읽고 있는데..어느덧 퇴근시간이라 사람들이 많아지고, 통로옆 쇠기둥, 노약자석 바로 옆 쇠기둥엔 할머니가 할아버지때문에 그냥 서계시고 계시다.  평상시의 무관심이 작동되어 그냥 신문만 읽고 있는데..  갑자기 할아버지가 일어나신다.  자리2개가 비니, 할머니 가서 앉으신다.

 

 다시 누우려고 했는데..앉으신 할머니 때문에 기분이 상하셨는지.. 그 할아버지는 갑자기 앞쪽에 있는 사람들에게 시비를 건다.  남자들에게 시비걸기 모하니.. 직장인쯤되는 여직원 세명이서 지하철에서 이야기를 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 한 소리 한다. 

 

"야!  조용히 이것들아!, 여기가 너희 안방이냐?"  갑자기 일순간 조용해지더니, 다시 이내 이야기를 하는 여직원들...  크게 떠들지도 않았던듯.  어설픈 지하철 통화보다는 조용한 아가씨들의 대화 소리. 

 

다시 할아버지의 한소리

"야! 조용히 이것들아!, 여기가 너의 안방이냐?"  또다시 조용해지더니, 아까보다는 짧은 침묵이 생겼다 다시 이야기하는 여직원들.

 

다시 할아버지의 Action과 잔소리.

"야!  이것들이 말을 하면 알아들어야지?"  잔소리와 더불어 이제는 가까이있는 여직원의 어깨를 밀기까지 한다.   할아버지의 잔소리에 짜증난 여직원들.. "왜 그러세요?"  하고..

 

이 할아버지.. 다시 떠들지 말라고 떠드신다.  그때, 나이 지긋하신 어른분이 "모하는 짓이냐"고 하시면서 할아버지를 밀고.. 바로 내앞에서 일어난 사건이라..난 그냥 보고만 있었다.

 그 나이 지긋하신 할아버지의 제재에 조금 누그러들었는지.. 이 할아버지..그냥 자리에 앉으시더니..계속 한말씀 하시는데..  이야기의 내용인즉슨...

 

"이 명박이의 4대강 사업은 좋은 사업이야. 왜 그렇게 좋은 사업하는데 떠들어? 빨갱이 같이.. 우익다운 이야기만 주욱 늘어놓으시면서..좀전제 제재하신 할아버지를 가르키면서  "너 몇살이야? 나 올헤 80이다. 나이도 어린게.. 너 임마 종로 3가에서 내려. 내려 이새끼야~~" 

 

엎친데 덮친격으로 바로 앞에 서있던 내가 그 할아버지의 시야를 가리는 불상사를..ㅋㅋ

더구나.그날따라 와이프가 신종플루 걸려서 아들한테도 옮는다고 마스크를 쓰라고 하는 바람에 마스크를 쓰고 있던 그날 따라.. 내가 거슬려 보였는지.. 그 할아버지 왈.

 

"신종플루!  그거 감기야 감기.  마스크 안써도 돼.  야! 너희 조용히 안해? 여기가 너의 한방이냐?"

 

 내 마스크 가지고 한마디 하시길래..내가 지그시 한마디 했음.

 

"할아버지!..할아버지가 더 시끄럽네.  그리고 할아버지는 여기가 안방이 아니라서 노약자석에서 누워 계셨수? "  존대말 쓸까하다가.. 대충 이렇게 말을 하니..

 

 할아버지..마스크로 얼굴을 가려 눈만 있는 내 눈을 쳐다본다.  지지않고 나도 째려보았다.  맘속으로 눈싸움에서 지면 안된다.   절대 기죽지 않고..눈을 째려보았다.  한참을 보던 할아버지..

 

"신종플루..그거 감기야 감기.  감기약 먹음 나아!"  그러면서 고개를 숙이신다.

 

 나이드신 어르신과 눈싸움 해서 이겨서 기쁜게 아니고, 이 할아버지의 모습에서 우리나라 우익의 전형적인 모습을 본것 같아..  이렇게 글로 남긴다.

 

 자신의 허물을 보지 못하고 남의 허물만을 보고 말한다.

 불리해질듯하면, 나이를 들먹인다. (혹은 자신의 경력을 들먹인다.)

 정작 강한(?) 상대에겐 아무소리 못한다. (강한자에게 약하고, 약한자에게 강하다)

 어설픈 이론의 순환고리식 이야기...논리적인 대화가 안통한다.

2009년 11월 12일 목요일

생활 개그 한자락..

넘넘 웃긴 이야기들..

 

http://blog.naver.com/kjumbo/130073294620

 

읽다보면..즐거운 상상이..^^

 

장동건 실물을봤는데 '흠.. 그냥그렇네' 생각하면서 옆자리에있는 남친봤는데 웬 오징어가 팝콘을 먹고있었다고 ...

 

 

신종플루로 조퇴 한 번 해보겠다고ㅋㅋ 드라이기로 귀 데피고 양호실가서 체온 쟀더니 80도 나왔다던 고등학생 ...

 

 

어떤 님이 남친이랑 있는데 너무너무 방구가 나올 것 같아서 "사랑해!!" 큰 소리로 외치며 방구를 뿡 뀌게 됐는데 남친이 하는 말이 "뭐라고? 방구 소리때문에 못들었어

 

 

친구한테 민토앞에서 보자고 했더니 민병철 토익학원 앞에 서있었다는 얘??ㅋㅋㅋ

 

 

눈작은 친구랑 같이 스티커 사진 찍었는데 잡티제거 기능 누르니까 그 친구 눈 사라졌다고 했던 얘기ㅋㅋㅋ

 

 

누가 버스 탔는데 자리가 없어서 서있는데 너무 힘들어서 혼잣말로 '앉고싶다 앉고싶다 앉고싶다' 생각하면서 중얼거리다가 버스가 갑자기 급정거해서 앞에 앉은 할아버지 귀에다가 '앉고 싶다'라고 속삭인거ㅋㅋ

 

 

공대시험시간에 공학용계산기가 없던 친구가 급한대로 매점가서 일반계산기를 빌려와 시험을 보기 시작했는데..어디선가 지잉~지잉 하는 소리가 들려 다들 쳐다보니 친구가 빌려온 계산기에서 영수증이 출력되고 있었대요. 시험시간내내 2-3분마다 영수증이 발급됐다는 얘기

 

 

철도대학 면접 보러 갔는데 특별하게 보이고 싶어서 팔 ㄴ자로 만들고 칙칙폭폭 하면서 들어갔는데 바로 탈락

 

 

빵집에 망토입고 갔다가 팔없는 애인줄 알고 빵집 주인이 빵봉지 줄에 묶어서 그 분 목에 걸어준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라고 말하기도 좀 그래서 빵집 문 어깨로 밀고 나온거 ㅋㅋㅋㅋㅋㅋㅋ

 

 

어떤 분이 지하철 타고 가는데 앞쪽에 커플이 앉아 있었대긔. 여자가 애교 섞어서 코맹맹이 소리로 "자기야~~ 나 파마머리 한거 오때? 별로 안 어울리는 거 같징 ㅠㅠ " 이랬는데 남자가 “넌 생머리도 안어울려”

 

 

전 그거 어떤 님이 코 성형하러 갔는데 수술할 때 꼭 잠들게 해달라고 했는데 의사가 안 해주고 암튼 몽롱하지만 의식이 있는 상태. 그래서 그거 안 해줬다고 의사한테 " 너 날 속였어 " 이러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의사가 중간에 전화받으러 나가려고 하니까 " 너 내 코에 집중안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간중간 "화이팅,화이팅"

 

 

신혼부부가 늦은 밤에 위에 작은 뚜껑만 열리는 렌트카 타고 가는데 신부가 그 뚜껑 열고 머리만 쏙 내밀고 가고 있었긔 근데 길가에 노부부가 손을 마구 흔들길래 차 멈췄더니 갑자기 놀래시면서 미안하다고 그냥 가던길 가라고 택신 줄 알았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물다큐프로에서 엄청 큰 상어 나오니까 보고 계시던 할머니가 "저게 고래냐 상어냐~" 하셨는데 그 순간 다큐 성우가 "저것은 고래상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 님이 꿈을 꿨는데 용 세마리가 승천하는 꿈을 꾼거임. 날 밝자마자 복권 샀는데 다 꽝일 뿌니고....낙심해선 너구리우동 사고 집에 가서 뜯었는데 다시마가 세개 들어있었다고 "

 

 

아버지가 아들에게 찌질이가 뭐냐고 물어보셔서 촌스럽고 덜떨어진 사람을 말한다고 말씀드렸대요 근데 어느날 아버지핸드폰을 우연히 봤는데 자기랑 자기형이 "찌질이1" "찌질이2" 라고 저장되어있더래요ㅋㅋㅋㅋ

 

 

어떤 분이 엄마랑 배스킨 라빈스를 갔대요. 가서 점원한테 "엄마는 외계인 주세요" 그랬는데 뒤에 있던 엄마가 "엄마는 됐다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 설레발 작렬

 

 

어떤 님이 아부지 핸드폰 사셨을때 자기 이름 "이쁜 딸♡" 로 저장해 놓으셨대긔 근데 며칠 있다가 아버지 폰 확인해보니 그냥 '딸'로 바뀌어 있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분이 교수님께 성적 정정 메일 보내고 난 후에 뭐 확인하려고 발신함 들어가서 보니까 [ 교수님, 저에게 b를 주셨습니다.] 라고 해야하는데 [교수님, 저에게 b를 주셨습디다.] 라고 써서 보냈었다고 했?ㅋㅋㅋ

 

 

어떤 분이 빨간 코트에 까만 어그 신고 나가니까 남친이 "너 영의정 같다" 한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화관에서 친구랑 영화보다가 배아파서 잠깐 화장실갔다가 자리로돌아와서 친구귀에다 대고 "나 똥 2키로 쌌따" 이랬더니 알고보니 친구가 아니고 어떤아저씨 ㅋㅋ 아저씨왈 "수고하셨어요" ㅋㅋ

 

 

어떤님이 캔모아에서 빙수먹으려는데 선배한텐가" **아 지금 모해?"이렇게 문자와서

"아 오빠~ 저 캔모아 빙수 먹으려고요 ^^"이렇게 답장 보냈는데 "**이는 참 알뜰하구나 ^^"하고 답장온거

 

 

어떤 님이 밤새 소드하다가 아빠 오는 소리에 얼른 자는 척 했는데 술 취한 아빠가 그 님 자는 줄 알고 머리 쓰다듬으면서

"우리 **이....이렇게 못생겨서

 

 

어느 여고생둘이 지하철타고 가는데 똥방귀향기가 나더래. 그래서 글슨애가 다들으라고 친구한테 "야 어디서 이상한냄새 안나냐?"라고 물으니깐 문자가온거야 옆에잇는 친구한테 그친구가 이렇게 보냇어" 나니깐 닥쳐"

2009년 11월 11일 수요일

아이폰을 둘러싼 SKT와 KT의 전략...


 아이폰때문에 촉발된 전쟁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스마트폰 전쟁이 일어날 조짐이 곳곳에서 보이고 있다. 삼성은 내년도에 5종의 스마트 폰을 출시한다고 그러고, LG역시도 전략적 구글폰(안드로이드폰)을 선보인다고 하니, 가히 스마트폰 전쟁이라고 불릴만 하다.     다행히 소비자는 좋은 제품을 선택할수있는 기반이 생긴거니, 편할듯.

 

 이런 아이폰을 가지고 2년여 가까이 애플과 협상을 벌여온 KT의 입장에서는 다양한 전략적 고려가 있었을 것이고, 당연히 SKT 입장에서도 다양한 고민을 하였을거라고 생각된다.  참고로, 이참에 상호간의 전략 Map을 한번 그려보는 것도 그리 나쁘지 않을 것 같다.  

 

 SKT의 입장

 

1. 시장 지배 사업자인 만큼 기존의 체제를 그대로 끌고가야 안정적인 시장 지배구도를 가져갈수있다.  더군다나, 품질좋은 800Mhz를 사용하는 만큼 지금의 시장 상황을 유지하는 것이 가장 좋은 전략임.

2. 또한, 기존 고객들의 성향이 우수한 , 많은 사용량을 자랑하는 고객이므로 고객 1인당 수익이나 매출이 제일 좋은 상황이다.  그런 상황이니, 시장의 변화가 그리 달갑지 않은 상황임.

3. 최근에 KT가 SHOW를 전략적으로 강화하면서 3G 통신에서 밀리는 듯해 보였으나, 대규모 2G 핸드폰의 출시로 인해 이를 방어하고 있는 실정임.

 

KT의 입장

 

1. 시장 2위 사업자인만큼 신규 고객 창출에 매진하고 있지만, 더이상 포화된 개인이동통신 시장에서 상대적인 열세로 평가됨.  대규모의 마케팅 비용을 투입함으로 인해 수익성 악화가 최근 몇년간 지속되었음.

2. 3세대 SHOW에 대한 마케팅을 수행하면서 사용된 마케팅 비용 대비 성과가 나오지 않고 있는 상황이며, SKT의 2G 전략과 010 통합 번호 작업이 생각대로 진행되고 있지 않음.

3. 시장의 변화가 절실히 요구되는 상황임. 그래서, 이를 흔들만한 전략폰으로 아이폰을 들고 나왔음.

 

위의 상황을 놓고 볼때, SKT와 KT의 입장은 확연히 다르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단초가 바로 아이폰이라고 할수있을 것이다.  더구나, 최근 전세계 이동통신 시장의 형태가 더이상 음성 요금의 단위가 아니라 데이터를 통한 수익이 점차 발생하는 상황이므로 이를 통한 시장의 변화가 필연적으로 필요한 상황이다.  그런 상황에서 아이폰을 통한 시장 장악 및 시장 구도의 변화를 KT는 간절히 염원했을 것이다.

 그런 아이폰에 대한 상호 이해관계를 보여주는 전략 Map을 SKT 내부 정보를 통해 점검해보면

 

 SKT

KT

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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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둘다 아이폰을 출시 안하면 시장 구도 자체가 바뀌지 않기 때문에 P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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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애초에 SKT가 아이폰을 도입하긴 어려웠을거라 생각된다. 왜냐하면 지금의 시장구도가 바뀌는걸 원치 않기 때문에.

X

O

현실적으로 제일 가능성이 높은 구도.  SKT 내부에서는 본 구도로 정착될 경우에 SKT의 내부 손실을 약 5000억으로 예상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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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필자가 처음 알기로는 SKT도 KT가 출시후 2~ 3주 안에 아이폰을 출시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는 걸로 들었음.  왜냐하면, KT도 출시하고 SKT도 출시할경우에는 손실액이 SKT의 경우 2000억으로 줄어듬.

 

위의 그림과 같다.  필자가 알기론 금일자 기사를 볼때, SKT는 아이폰을 출시안한다고 하는 기사가 나왔는데, 아마도 이것도 전략적인 보도자료라고 생각된다.  위의 전략 Map을 보면, KT 단독으로 출시할때의 손실이 5000억, SKT도 같이 출시할때 손실이 2000억이라고 한다면, 필연적으로 SKT도 같이 출시하는것이 맞기 때문이다.  필자가 보기엔 보도자료는 저렇게 내고, KT가 어느정도 협상을 마무리 짓고 출시하고나서 시장의 반응을 보고 그 뒤에 SKT가 출시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맞는 수순일거라고 생각된다. 

 

 이까짓 아이폰이 모 그렇게 대단한데 KT와 SKT가 저런 전략적 의사 결정을 해야하느냐를 살펴보면, 실제로 KT는 아이폰을 통해 시장의 구조 자체를 변화시키려고 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제 더이상 음성만으로는 고객의 돈을 빨아먹지(?) 못하니까, 데이터까지 같이 해서 수익을 확보하자라는 계산인듯하다.  더군다나, KT는 SKT보다 많은 네스팟 망을 보유하고 있고, 이를 통해 더 많은 데이터 통신 수입을 올릴수 있는 여건이 가능하게 된다.   이 부분은 SKT가 아이폰 도입을 꺼린 이유중에 하나일 수도 있다.  자체적인 데이터 통신 인프라가 CDMA 망 밖에 없으니, 시너지가 날수없을테고, 기존 2G망에 데이터 통신 까지 겹치게 되면, 트래픽이 엄청나게 증가할것이기 때문이다. (미국의 AT & T를 보라.) 

 그런 SKT의 입장을 알아채기라고 한듯..KT의 아이폰에 대한 러브콜은 지속되었고, 조만간 출시가 된다고 한다.  (필자의 오늘자 정보에는 11월 28일부터 출시가 된다고 하니..기다려볼일이다.)  사용자 입장에서도 네스팟 망이 어느정도 깔려있는 KT에 가입을 해야 저렴한 요금으로 데이터 통신을 할테니, 당연한 선택이라고 생각되고..

 

 필자는 지금의 상황에서 당연히 KT가 아이폰을 수입해야 소비자에게 이득이 될거라고 생각한다.  그것도 그렇고..시장 1위 사업자를 이기이 위한 시장 2위 사업자는 무언가 새로운 이득을 줄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SKT가 시장 2위 사업자로 내려앉으면 다시 SKT로 변경할 생각도 하고 있다.

 

 

 

활자 중독증....

  영화배우 톰 크루즈가 난독증이라고 이야기한 사실을 해외 뉴스를 통해 잘 알고 계시리라 믿는다.   배우가, 대본을 읽어야 하는 배우가 난독증이라면 상당히 심각한 이야기일수도 있다.  옆에 매니져나 스탭이 대사를 읽어주면, 그걸 외워야 하는 톰 크루즈의 입장에선 그 많은 영화를 어떻게 찍었는지 의심스러울 정도이다.

  난독증과 정반대 되는 증세중에 한가지가 바로 활자 중독증이라고 있다고 한다.  필자도 몇년전에 우연히 그 이야기를 들었고, 활자 중독증이란 것이 일상생활에 별 불편이 없을거라는 생각에 그냥 아무생각없이 그런게 있겠거니 하였다.

 

 그러나, 어제 필자는 내가 바로 활자 중독증이 아닐까 하는 고민을 해보았다.  그 이유인즉슨, 아래와 같다.   지하철, 버스에서 가만히 창밖을 내다보는 것처럼 고역이 없다.  버스는 그나마 창밖을 볼수있으니 나은데, 지하철은 깜깜한 창밖이 왜 그리고 지겨운지.. 그래서, 필자는 항상 가방에 책을 가지고 다닌다.  책이 없다면, 업무중에 알고 있어야할 문서라던가 메일을 출력해서 가지고 다니는 편이다.  특정 책이 거의 다 읽을 즈음에는 새책을 넣고 다니기도 해서, 어떨때는 가방에 두권의 책이 혹은 더 많은 책이 들어잇기도 다반사였다.  마침, 어제는 급하게 퇴근하는 바람에 가방에 책을 한권도, 급기야 그 흔한 메일 하나 출력한것도 없이 퇴근을 하였다.  그래서, 지하철역에서 신문을 하나 사가지고 지하철을 탔다.   지하철에서 신문을 이리저리 읽고 있었으며, 나름 인터넷에서 보던 기사 이외에 신문의 사설과 정치면 기사들을 꼼꼼히 읽고 있었다.   하다 못해 광고까지 읽어서, 이거 하나 있음 좋겠는데 하는 생각까지 하면서 여유있게 신문을 읽고 있었다.  확실히, 오랜만에 보는 신문이라 독서 삼매경에 빠져서, 인터넷으로 보는 신문과 이렇게 오프라인으로 읽는 신문과의 차이점, 인터넷에서는 잘 안읽게되는 논설 등.. 재미있게..유익하게 읽던 중.. 어느덧..내릴 역에 가까워져서 신문을 잠시 접고 지하철 역을 내려서 개찰구에 카드를 대고 지하철 역으로 나오게 되었다.  그러면서도 계속 신문을 놓지 않고, 신문을 읽으면서 천천히 걸어가고 있었다.   난 사실, 그럴때가 제일 행복하다.  하루의 일과를 끝내고, 집에 돌아가는 길에 천천히 걸어가면서 신문을 읽는 것이 무척 행복한 시간이기 때문이다.   어느덧, 지하철 역을 벗어나, 집까지 천천히 걸어가던중 빵가게에 들러, 몇개의 빵을 사고 다시 신문을 읽으면서 걸어가던중..왼쪽 정강이에 딱딱한 물체가 부딪히면서 앞으로 넘어지게 되었다.  마치, 낙법을 사용하여 넘어가듯이 앞으로 구르면서 넘어져서 보니, 건물 주차장에 들어가는 길에 다른차 들어오지 말라고 세워둔 주차장 경계석이었다.

 

 급하게 넘어지면서 빵봉지도 같이 넘어져서, 산 빵 몇개는 길가에 떨어졌고.. 뒤늦게 정강이가 아파오고, 왼쪽 손가락과 손바닥은 바닥에 긁혀 피가 조금 나고.. 다행히 길가에 사람이 없어 쪽팔리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너무 쪽팔리고 아팠다.  신문을 챙기고, 빵을 챙기고..다시 일어나서 걷기 시작하면서 아픔을 견디며 걷기 시작하면서 또다시 눈은 신문을 보고 있었다.    그러면서 결국 집까지 가기전에 신문을 다 읽고 들어갔다.  신문 하나(경향신문, 한겨레 신문)를 다 읽는데 걸리는 시간 약 30분~ 40분.  그 시간 동안 난 아무생각없이 글자만 읽었다.  아무런 고민이나, 아무런 생각이나 그런 것없이 오로지 활자만 읽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집에 돌아와서 와이프에게 신문읽다 넘어진 이야기를 하니 와이프 하는말.  왜 길가면서 신문을 읽어? 길가다 넘어지면 어쩌려구.. 하는데.. 사실 그말이 맞다.  길가면서 왜 신문이나 책을 읽을까?   한 며칠전에는 길가다 책을 읽는 도중에 앞에 나무에 부딪힐뻔 하기도 하였다.   자주 일어나는 일은 아니기에 별 생각 없이 지나치고 난후에 생각해보니, 내가 활장 중독증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고보니, 활장 중독증이고 불릴 만한 몇가지 에피소드가 있었다.  유독, 문서에 적혀있는 글자만 보면 한번 읽고 마는 성미 때문에 군대 행정병(작전과 상황병)으로 근무하면서 군사 비문으로 전달된 전통 내용이 궁금해서 읽었는데, 나중에 작전 장교가 그 내용이 기억나지 않아서 당황해할때, 내가 대신 이야기해준것 하며(덕분에 난 장교업무를 수행하는 사병으로 평가되었었다.), 광고 전단지에 적히 광고 문구를 기억해내서, 그 광고 업체를 찾아간 일, 신문에 난 책에 대한 서평을 기억해내서 서점에서 책을 찾아달라던 일 등등..정말 활자와 관련된 에피소드가 많았던 것으로 기억된다.  

 

 아마도, 난 활자 중독증이 아닐까 생각된다.

2009년 11월 10일 화요일

"Looser" 파문 - 이 시대 외모 지상주의에 대한 한 여대생의 인식

 평상시에 TV를 자주 보지도 않은 타입이라, 더군다나 미수다류의  그런 프로그램은 자주 보지 않는 성향인지라.. 아침에 인터넷에 접속해보고, 동호회에 접속해보면서 가장 많이 들은 말이..바로 저 루져란 단어이다.  누가 패배자란 저 단어를 이토록 강력하게 전파하였던가?   키가 크지 않으면 아무리 장동건이라도 싫다고 이야기했던 몇몇 여대생의 의견이 인터넷을 통해 엄청나게 전파되었다.  175센티미터인 필자는 나름 표준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이젠 점차 국력이 신장되고 있는바, 더이상 표준이 아닌 필자의 키로는 여자들에게 관심조차 끌수없는 신체적 조건을 갖고 있는 셈이다.

 

 흔히, 말하는 내재적 역량이 큼에도 불구하고, 외부적 영향과 환경으로 인해 시장에서 도태된다는 희한한 이론이 우리 주변에도 많이 퍼져있다는 것이다.  이 글을 보고, 남자들의 격분은 정말 하늘을 찌를듯. 그동안 여자에게 억눌려있던 것이 정말 많았던 듯하단 느낌도 들고, 이미 결혼해서 귀연 아들을 둔 필자로서는 가슴을 쓸어담는 현실이 아닐수없다.

 

 여대생의 의견, 어느 소수 1인의 의견이라고 말하기에는 너무나 팽배한 인식이라 표면적으로라도 클릭 금지자로 선정할까? 하고 잠깐..고민했지만, 어느 개인의 의견이 다름으로 인해 클릭을 제한하는 것 자체가 그다지 긍정적이지 않아 간단하게 내 관점만을 기재할 생각이다. 

반지의 제왕에서 나왔던 호빗족은 절대반지를 없애는 가장 중요한 임무를 맡았던 종족인데..

 

 

 키, 외모 만이 중요시 여겨지는 사회.   자본주의 사회에서 물질문명이 점차 발달할수록, 지극히 표면적인 부분을 소중히, 중요시 여기는 풍조는 어떻게보면, 지극히 당연한 것일수있다고 생각한다.  옛날 처럼 물건이 귀한 것도 아니거니와, 곳곳에 내가 원하는 물건(?)이 널려있는 상황에서 물건마다의 차별화를 고민한 물건만이 구매자의 구매욕구를 자극한다는 것은 자본주의의 진리 아닌가?  이것이 바로 우파들이 그토록 강조하는 시장 논리 아니던가?  그런 시장 논리를 똑같이 인간에 대입해 본다면, 일단 보기 좋게 훤칠한 키를 갖고 있고, 옷을 입어도 멋있는 사람에게 더 눈길이 가는 것은 당연지사.  그게 무어 잘못되었다고 이토록 난리인가?  억울하면, 어릴때부터 신경좀 쓰지 .. 안그런가?  하긴..필자도 우리 아들의 키가 170 중반에서 멈출까 걱정이기도 하다. 

 

 문제는 키, 외모를 대체할만한 대응 논리가 일반 학생들과 대중들에게 먹혀들지 않는다는데에 있다.  왜 그럴까?  난 키가 작은 대신에 성격이 좋아, 난 키가 작은 대신에 꼼꼼한 일처리를 하는 성격이야, 난 키가 작은대신에 술을 잘먹어 등등..키가 작은 대신에 그 무엇을 대체해도 키가 작은것을 대체하지 못하게 만드는 사회적 인식이 이미 우리 주변에, 그 여대생의 머릿속에 있다는 것이다.  

 

 내가 보기엔 그 여대생의 인식도 어떻게 보면..지극히 순진한, 세상물정 모르는 의견이기도 하다.  실제 저 외모보다는 제일 중요한 것이 바로 자본일텐데 말이다.  조금 나이먹고 주위에 결혼한 친구 보면 돈이 제일 중요하다고 그 생각이 바뀔텐데 말이다.  만약, 저 여학생이 문제의 키가 아니고 돈을 주제로 이야기를 했다면 어땠을까?   키가 170이하인 사람하곤 사귀고 싶은 맘이 없다고 말한게 아니라, 자본이 2천만원 이하인 사람하곤 사귀고 싶지 않다고 말해도 지금처럼 파문이 많이 일었을까?

 

 키는 유전적 요인은 아니더래도 일정 시간이 지나면 더이상 발전하기 힘든 요소인데 반해, 자본은 앞으로의 시간의 활용성에 따라 무궁무진하게 발전할 것이고, 더 많이 벌거라는 착각이 있어서.. 만약 저 여대생이 돈있는 사람이 좋아요라고 했다면, 그래 앞으로 열심히 해서 돈 벌자라는 오기라도 생길것 같아서 그런걸까?   저 여대생이 키라는 중요한 지표는 지금 우리가 문제로 안고 있고 고민하는 돈이란 지표와 크게 다른게 아닐텐데도 불구하고 왜 이렇게 남자들이 격분을 하는지 잘 모르겠다.  

 

남자들..어디 가슴에 손얹고 한번 생각해보자.  저 여대생이 키가 아니고 돈에 대한 이야기를 했어도 지금처럼 격분했을까? 

 

참여정부시절에 국민 스포츠가 하나 있었다.  "이 모든게 노무현 때문이다."  라는 국민 스포츠..

 

위의 여대생이 하는 말을 보니, 정말.." 이 모든게 MB 때문이다."라는 스포츠를 정말 하고 싶은 맘 굴뚝같다.   어찌보면, 여대생이 말한 키에 대한 이야기가 추후에 돈에 대한 이야기로 변질될거라는 절대적 확신이 있는 필자에겐, 모든 가치를 뒤엎을만한 절대적 가치란 애초에 있지도 않은데, 4대강 사업에 올인하는 MB를 닮은거 같아.."이 모든게 MB때문이다"라고 장탄식을 해본다.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한나라당 한선교 의원.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84032

 

 조갑제씨와 더불어 또한명의 클릭 금지자가 탄생.

 

민족 문제 연구소가 좌파 집단이라고 말한 언행이야, 별로 충격적인 이야기는 아니다.  참여정권때도 좌파 덧씌우기를 지속적을 했던 한나라당 이라..별로 이젠 별 감흥도 없네.  문제는 아래 내용이다.

 

" 한선교 한나라당 의원은 10일 평화방송 <열린세상. 오늘! 이석우입니다.>에 출연해 "박정희 대통령뿐만 아니라 정말 신문이나 방송을 보시면 '그동안에 우리나라 국가 발전을 위해서 민족을 위해서 훌륭한 지도자다' 이런 분들도 (친일인명사전에)몇십 명 포함이 되지 않았습니까. 그 후손들이 볼 때 '우리 할아버지는 훌륭한 분이라고 생각하고 있다'가 일제시대에 어떤 직책에 있었다고 해서 친일파로 본다는 것은 저는 옳지 않다"고 밝혔다. "

 

 이건, 후손 한사람만을 위한 발언 아닐까?  친박계니..당연히 박근혜 의원이겠지.  솔직히, 훌륭한 지도자였는지 어땠는지는 모르겠지만, 지네 조상이 그랬으면 쪽팔려 해야지.  우리 할아버지는 훌륭한 분이라고 생각하고 있다가.. 일제시대에 어떤 직책에 있었다고 해서 친일파로 본다 라는 관점은 모두에게 해당되는 관점이 아니라네..한선교 의원.

 

 한국일보에서 정년퇴임하셨던 우리 친 할아버지께서도 내가 보기에 일제시대에는 조금이라도 친일을 행하셨다고 생각한다.  먹고 살려고, 어쩔수없이, 나약한 지식인이셨을테니..  민족 문제 연구소가 그런 사람들을 친일파라고 했나?   저..친일인명사전이 정말 뚝딱 하고 만들어진줄 아나본데, 민족 문제연구소에 계신 분들이 하셨던 고민의 10%만이라도 이해해본다면 저런 소리 못하지.  박근혜 의원 생각해서, 당신의 위에 있던 친일파의 자손들을 생각해서..이런 소리 하는건 좋은데.. 제발 이런 소리 하기전에 난 친일파가 지금의 시대에 민족 화합과 발전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소리라도 하고 이야기를 하길 바란다.  그래야, 어디 논의가 되지, 엉뚱한 좌파라느니..하는 식의 발언은 머리 나쁜거 티내는거 말곤 아무것도 보여주지 않는다. 

 

 혹시라도, 위의 글을 읽어본 독자분께서는 필자가 친일파 문제가 민족 화합과 발전에 대해서 문제가 있다는 의견에 동조한다고 생각하실거 같아..첨언하자면...

 

 그런 논리, 적어도 누군가 수긍할수있는 논리가 나와야 그걸 깨던가 할텐데.. 아직도 좌파 딱지만 붙이면 되는줄 아는 그런 비논리성이 우리나라의 정치 수준을 후진국으로 만든다는 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이왕 적은김에 민족 화합과 발전에 저해된다는 논리에 대해서 한마디 하자면...

 

 완벽한(?) 친일 인명사전의 발간이야말로 민족화합과 발전에 도움이 된다고 본다.  독일과 프랑스처럼 말이다. 

 

아무튼, 한선교 의원 !  내 블로그 클릭 금지!!!!

이건모..재미도 없고, 배움도 없고, 감동도 없는...

 

이상.

[스마트폰 Application 소개] 베타 플레이어...

앞서 필자가 PDA를 주로 사용했었다고 이야기를 드린 적이 있습니다.  이 PDA를 사용하면서 즐겨 애용한 Application이 있어 이 자리를 빌어 소개를 하려고 합니다.

 

 먼저, 가장 애착이 가는 Application 인데요.  제가 보기엔 이 Application은 정말 문제 없이 기기 특성 안타고, 잘 구동이 되는것 같았습니다.   사용법도 그리 어렵지 않고, 안정적이며.. 무엇보다, 화질이 꽤 괜찮습니다.  5년전, 아니 그 이전에 개발이 되어서 프리웨어로 배포가 많이 된걸로 알고 있는데, 이미 많은 사용자를 통해 안정화가 어느정도 된 Application입니다.

 

네이버 검색창에 혹은 구글에서 베타플레이어를 쳐보세요.

 

용량도 작고 여러분의 PDA폰, 스마트폰에 넣어두심..유용하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생각같아선.. 여기에 S/W 도 올려 놓고 싶지만, 제작자에 대한 예의가 아닌듯해서..간략하게 소개만 한다.  사실, 난 제작자에게 무한의 감사를 갖고있는 열혈 유저이다.  제작자께 정말 감사드린다.  혹시라도 제작자가 이글을 본다면, 감사드리고 싶다. ^^

 

 

2009년 11월 9일 월요일

내가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이유...

스마트폰.. 예전엔 스마트폰이라고 불리지 않고, PDA 폰이라고 불리워졌다는 사실을 아시는지..

 

 언제 어느 순간부터 스마트폰이란 명칭이 일반화되더니, 이젠 서로 스마트폰을 출시한다고 난리들이다.  사용자 입장에서는 고르는 즐거움이 많으면 그만큼 즐거울테니, 나쁘진 않을듯하다.  이정도쯤에서 다른 분들도 올리시는 왜 필자가 스마트폰을 사용하는지에 대해서 간략하게 블로깅이라도 해야할듯.

 

1. 필자는 원래 PDA를 사용했었다.

 아마도, 이게 가장 큰 이유가 아닐가 싶다.   필자는 오래전부터 PDA를 사용해왔으며, 이미 PDA에는 나름 사용 경험이 있어서 스마트폰을 선호하는게 제일 크다고 생각한다.   팜 PDA, Cevic이라는 브랜드로 나온 JTEL의 PDA, 가장 최근에 사용한 HPIQ1100까지 필자는 PDA를 꽤 오랫동안 사용했던 유저이기도 하다.  PDA가 시장에 출시되면서 관심을 갖고 있던 필자에게 오늘 올린 RW6100이란 PDA폰은 편리 그 자체였다.  특히, 아웃룩을 통해 일정과 연락처를 관리하던 필자로서는 PDA폰이야말로 차세대 핸드폰의 트렌드를 주도할 결정체(?)라고 확신까지 들었다.  그 확신이 현실로 드러나는데는 무려 5년이 소요되었다.  소비자의 구매 트렌드의 변화라기 보다는 제조사/이통사의 또다른 수익 욕구때문에 그렇게 되었다고 보는게 맞을 것이다. 

 아무튼, PDA를 사용하는 소비자의 입장에서 PDA가 갖고 있는 장점은 다양하다.

 우선, 원하는 Application을 다양하게 인스톨해서 사용 할 수 있다.

 일단, PC에서 사용하는 모든 것을 사용할수있다고 보면 된다.  일정 관리, 메일 체크, 웹 서핑, MP3 플레이어, 동영상 감상.. 기타 등등 정말 모든걸 할수있다고 보면 된다.  필자가 사용한 RW6100처럼 네비게이션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니, 다재 다능 그 이상이라고 할수 있을 것이다.  

 PDA 어플리케이션을 제작하는 SPB나 다른 S/W 社의 홈페이지를 가보면, 정말 많은 Application들이 있다.   해외 여행을 갈때 필요한 현지의 날씨, 환율, 경제, 지하철 노선도, 간단한 인사말, 등등의 어플이 있는가 하면, 회계사나 재무분석사들에게 필요한 각종 어플등.. 누구던지 관련 어플들을 보면, 깔고 싶다는 충동이 들만큼 잘 만들어진 S/W들이 있다.  이것은 자신의 PDA를 이용하여 개인의 활용성을 극대화하고자 하는 개인의 욕구를 잘 대변해주기 때문이다.    개인의 욕구를 대변해주는 디지털 기기.. 주변에 디지털 기기가 많이 널려있는데, 그런 기기가 몇개나 있나 한번 살펴보시기 바란다.  PDA는 그런 면에서 월등한 개인화 디지털 기기인것이다.

 

2. PMP로서의 스마트폰

 필자의 스마트폰 사용 빈도수를 보면, 전화 통화 다음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이 바로 동영상 시청이다.  최근처럼 다시 영어 공부를 한다고 하면, 스마트폰의 동영상 플레이 기능은 정말 유용하지 않을수없다.  지하철, 버스, 혹은 걷는 중에도 스마트폰의 동영상 감상 기능은 좋은 미드 하나만 있으면 삶를 결코 지루하지 않게 한다.   아마도, 필자가 아이폰에 거는 많은 기대중 한가지가 바로 동영상 플레이 기능이란걸 본다면 아마 틀리지 않을 것이다.  아쉽게도, 아이폰이나, 스마트폰에서 동영상을 보려면 별도 엔코딩을 해야 하는데, 이런 엔코딩 과정이야..파일 선택하고, 실행 명령만 누르면 알아서 엔코딩을 하니, 이것도 그리 어려운 작업은 아니고..

 아무튼, 이 PMP로서의 스마트폰이 갖는 위력은 정말 다른 기기가 필요없을 정도로 막강한 기능이라고 생각한다. 

 

3. 일정 관리 혹은 다이어리로서의 스마트폰.

 필자는 PDA를 사용한 이후로 플랭클린 플래너나 기타 다이어리등의 사용빈도가 현격히 줄어들었다.  다이어리의 활용성을 PDA의 메모 기능으로 대치하고, 급하다 싶으면 녹음 기능을 이용하여 회의 내용을 녹취하기도 하니, 정말 편리하지 않을수없다.    또, 해당 자료들은 PC와 동기화도 되니, 자료 백업도 가능하고, 일정 관리와 연동된 가계부 기능도 원하면 넣을수있으니, 이거야 말로 금상첨화 아닌가?

 

4. 전화 기능은 빼더라도.. 그 그지같은 SK의 통합 메세지함을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는거..

 M480 모델에는 떡하니..SK의 통합 메세지함이 포함되어 있다.   U.I.의 몰상식함은 둘째치고, 문자가 좀 쌓여있을만 하면, 어김없이 다른 어플이나, 전체적인 구동성능을 느리게 만드는 주범.. 관련 커뮤니티에서 조금만 찾아보면, 이 통합 메세지함보다 뛰어난 문자 어플들을 활용할수있을 것이다.  이런 상황을 살펴보면, 단순하게 이통사의 입김에 좌지우지되는 핸드폰 생활이 아니라, 나만의 최적화된 핸드폰 생활을 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 아닐까?

 

5. 스마트폰은 당신의 일생에 정말 크나큰 도움을 줄것이다.

 최근의 트렌드가 애플의 앱스토어의 비즈니스 모델을 차용하여 오픈 스토어를 개설하는 추세이다.  이런 점을 볼때, 아마도, 여러분이 스마트폰을 사용하다보면, 필요한 각종 어플들의 개발 필요성을 느낄것이고, 그런 필요성때문에 여러분들이 어플개발자로 틈틈이 개발을 한다면, 아마도..여러분의 삶에 크나큰 변화가 올것이다.  그래서..필자는 여러분께 스마트폰의 사용을 강력 추천한다.   삶의 변화는 지극히 간단한 데에서 올것으므로..

친일은 생존수단이라고 말한 전 월간 조선 조갑제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11091317551&code=940100

 

 친일은 기본적으로 생존 수단이기 때문에 인정해야 하다는 조갑제씨..

 

필자의 블로그 역사가 일천해서 여태 안올라왔을 뿐이지..MB와 함께 제일 먼저 올라와야 할 사람. 고맙스럽게도 오를만한 의견을 홈페이지에 기재해서 냉큼 올렸음.

 

 생존 수단으로 친일을 선택한 사람이기 때문에 친일을 인정해야 한다는 논리는 정말 조갑제라는 사람이 갖고 있는 사상적 배경을 의심케 하는 글이다.  아마도, 위쪽 조상중 누가 친일파가 아닐까 하는 의구심이 들정도로 말이다.

 

 필자의 생각에 필자도 일제치하에 태어났다면, 친일을 했을거라고 생각한다.  45년이란 시간이 짧은 세월인가?  한세대가 지나갈 정도의 긴 시간일진데, 적어도 한일합병년도에 태어난 사람은 중년의 나이가 되도록, 일본 제국이 자신의 모국으로 알고 있을텐데 말이다.  적어도, 제대로된 당시의 주류 교육을 받은 사람이라면, 일본 제국의 멸망이 하늘이 무너지는 걸로 알고 있을만 한 부분이 될것이다. 

 

 문제는 그런 사람들의 친일 행각에 대해서 비판을 하자는게 "친일인명사전"의 목적은 아닐터, 적극적으로 친일을 한 사람들의 명명을 후세에게 알려야 한다는 목적으로 만든 친일 인명사전에 대해서 저렇게 이야기하는건 정말 아니지않은가?   내 비록, 그 시대에 태어났다면 모든 고초를 이겨낸 독립투사를 할만큼 자기 헌신적이지 못하고, 용감하지 못하기 때문에 친일을 했을 지 몰라도, 자신이 한 친일을 몽땅 잊고, 고개 뻣뻣이 들고 다니지는 못할터..

 

 입이 비뚤어졌어도, 말은 바로 하라고.. 조갑제가 말하는 친일파들이 조국에 충성했다는 이야기는 다시 말해 자기들이 그동안 차지하고 있던 기득권을 그대로 가져가려고 충성한게 아니던가?  그 기득권을 그대로 가지고 있던 사람들의 후손들이 지금 기업인, 교수, 정치인의 자식들이 아니던가?  지금 우파 보수꼴통의 모습인 한나라당의 전신인 민자당, 민정당의 사람들이 아니던가...

 

 손바닥으로 햇볓을 가리려고 하면..가려지나..참내.. 

 

MB 정권 이후로 참 희한한 사람들의 몸부림 많이 보네.

 

어쨌든 당신도 내 블로그에 클릭 금지.

졸속 환경평가후 4대강 강행을 지시한 환경부 장관 이만의

http://news.kbs.co.kr/article/society/200911/20091109/1881448.html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11081816205&code=940701&area=ncast

 

졸속으로 환경을 평가하고 4대강 사업을 강행하고자 하는 환경부 장관 이만의...

 

사실, 이만의 장관이 몬 잘못이 있겠습니까? 위에서 하라고 하니, 하는걸텐데 말입니다.  상명하복의 공무원이니 더더욱 그러하겟지요.  죄없는 이만의 장관을 오늘의 클릭 금지자로 선정한 이유는 그위의 권력들 역시도 똑같은 클릭 금지의 딱지를 붙이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생각되어서 이렇게 선정한 겁니다.

 

 환경을 평가하는데에는, 세상 모든일을 평가하고, 사전 심의하는데에는 필연적으로 물리적/화학적 평가의 과정을 거치게 되는 것이 지극히 당연한 상식입니다.  물리적인 기간과 투입 방법, 인력들에 대한 부분, 그리고 화학적인 평가의 방식, 평가에 대한 전문가들의 의견 등이 필연적으로 포함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이런 부분을 춘향이 널 뛰듯이 건너뛰고 사업을 강행한다고 하니.. 참 웃기는 일이 아닐수없습니다.  누가 보더라도, 대운하 사업의 전초전인 4대강 사업을 이렇게 추진하니..참 MB 스럽지 아니할수없습니다.   

 

 하지말라는것만 골라서 하는 모양이 참 우익스럽다는 생각을 합니다.  미국산 소고기가 건강에 문제가 없다고 그토록 떠들어댔으면서 정작 소고기를 먹은 사람들이 전/의경들이라는 사실에 아연 실색하게 만드는 지금의 정권 관계자들이 참 희한한 사람들이라고 생각이 되네요.  

 

 전혀 보수적이지 않은 기회주의적 우파 집단들이 정권을 잡고 있는 이상 이런 클릭 금지자는 더 많이 생겨서 제가 여기에 글올릴 기회는 많다고 생각됩니다만, 참..안타까울 뿐입니다.

 

 

5년전의 스마트폰.. 그리고 최근의 스마트폰..

최근 스마트폰에 대한 이야기가 심심찮게 올라온다.   아마도, 아이폰과 블랙베리를 통한 미국 시장의 반응과 이제 더이상 음성으로만 수익을 올리던 이통사의 수익모델에 새로운 수익모델에 필요때문인지.. 아무튼..이 시점에서 필자가 2004년말에 구입한 스마트폰을 한번 소개하는 것도 나름 의미가 있을 듯해서 이렇게 블로그에 기재하고자 한다.

 

때는 2004년 말.. 물리적/화학적으로는 절대 교체하지 않아도 되는 핸드폰 교체 시기가 다가와서 여러제품들을 뒤적이던 중..보인 제품 하나가 있었으니..이름하여 RW6100 이란 스마트폰이다.  브랜드는 HP, 제조사는 LG라고 한다.   이통사는 당시에서 KTF의 회선을 빌려 재판매하는 KT에서 판매하던 이 제품은 무려 80만원 가까운 가격으로 알려졌다.  나름..할부 끼고 그럼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수있을거 같아 여기저기 알아본 끝에 한군데를 통해 주문을 했고, 2일만에 제품이 도착.  제품과 동봉된 매뉴얼을 통해 몇가지 조작을 해서 개통.

 

 다른 사람들이 말한 뽑기운에도 난 운이 좋은편이었는지, 플립 유격도 없었고, 액정에 문제도 없었고, 배터리도 정상적으로 움직였으며, 정말 제품에 대한 불만이 없을 정도로 만족하며 사용하였다.  사진을 보셔서 아시겠지만, 크래들도 제법 유용성있게 제작이 되어, 배터리를 장착한채 핸드폰과 여분의 배터리를 충전 할수있는 제품이었고, 컴하고 연결하면 동기화까지 되는 그런 제품이었다.  한가지 더 기특한 점은 애초에 구입할때 당시 유행하던 네비게이션으로도 활용할 생각으로 외장 GPS도 주문을 했고, 가지고 다닐때는 핸드폰과 PDA, 차에 부착하면 네비게이션으로도 활용이 가능한 그야말로.. 다재다능에 견고함을 가지고 있는 제품이었다.  그래서, 난 아직도 LG의 제품 생산 능력을 높이 평가한다.  지금 삼성에서는 나오는 옴니아 제품들에서 구현하는 네비게이션의 기능과 PDA, 핸드폰의 기능을 저 제품은 5년전에 오롯이 구현하고 있었던 것이다. 

 

 또한가지 필자가 제일로 애용했던 기능은 바로 동영상 보기 기능이다.  아직도 필자의 M480에 깔려있는 베타플레이어를 가지고 미드 24시를 열렬히 시청하였던 것이다.   적절한 크기의 화면에서 나오는 미드의 감동은 출퇴근 시간과 화장실(?)에서의 시간이 더없이 즐거웠고, 멀리 가는 출장길이 외롭지 않았다.

 

 이제는 제품의 장점을 빼고서라도 소규모 벽돌과 같은 크기로 인해 와이프의 차에 네비게이션으로만 사용하고 있는 저 제품은 아직도 KT대리점에 가서 개통만 해주면, 2세대로 개통이 가능한 제품이다.

 아이폰이 나오기 전까지 필자의 PDA폰으로 사용할 예정인 M480 이다.  QWERTY 자판이 있어 편리한 것 이외에는 위의 RW6100과 비교해서 5년의 시간을 메꾸어줄 무언가가 없는 놈이다.   필자가 5년전에 사용하던, 아웃룩 동기화, 동영상 시청, 음악 감상등의 기능을 똑같이 사용하고 있는 제품이라 그런지 특별히 정감이 가진 않는다.   아마도, 아이폰에 대한 기대와 상대적인 부분에 있어서의 문제가 계속 남아서 그런지, 단점들만 눈에 보이는 제품이다.  그나마 나아진것은 대용량 외장 메모리를 지원해서 8기가의 T-Flash 메모리를 장착해서..영화 같은거 많이 담아두고 다니기엔 좋고..조금 가벼워졌다는 것 이외에 5년의 시간들을 넘을만한 무언가가 있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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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제를 다시한번 짚어보면, 5년전의 스마트폰과 지금의 스마트폰이 똑같다면, 어디의 문제일까? 제조사의 문제일까? 아니면..OS를 만드는 MS의 문제일까?  필자는 단언코 OS의 제조사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5년전에는 지금의 Touch UI도 없었다.  그리고, 애플의 뉴턴도 출시되고나서 실패했다는 이야기가 한참전에 들려왔었고, 그 이전 PDA 운영체제의 강자였던 Palm도 그 영향력을 점차 잃어가는 그런 형국이었기 때문에, 마침내 PDA에서도 MS의 독주체제가 지속된다고 알고 있던 그런 상황이었다.

 

결과적으로 말하면 MS는 독주에 자만하였고, 제품의 혁신, 기술의 혁신을 수행하지 못했기때문에 지금의 아이폰이 생기는 결과를 방치하고 말았다.  아직도, 옴니아의 Touch감은 아이폰의 Touch감을 따라잡고 있지 못한다.  그리고, 그 편리한 U.I. 역시도 따라잡고 있지 못한다.  그런걸 볼때, 아이폰의 혁신과 디자인 능력은 MS를 훨씬 뛰어 넘고 있는 것이다. 

 

5년전의 스마트폰과 지금의 스마트폰의 사용성과 체감 성능이 비슷하다면, 이미 기술은 정체되어 있는 것이다.

 

 

 

 

 

 

2009년 11월 2일 월요일

미디어법 반대를 이해못하는 전여옥 의원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83877

 

아마도, 지난주 100분 토론에서 나온 이야기에 대한 기사인걸로 기억한다.   100분 토론을 보지 못했으니, 무어라 할말은 없고.. 무엇보다도 본 Category의 성격상 여태까지 이 여자가 한 짓을 보면 가장 많이 올라야 할 사람중에 한 사람이 바로 전여옥의원이 아닐까?

 "일본은 없다"라는 책을 읽고서, 나름 논리적은 글빨에 감동아닌 감동을 받았지만, 그 이후에 보여지는 모습은 가관이었다.  더 가관인것은 저 책이 일본의 리포터의 글을 표절했다는 것이다.  그 재판결과가 어찌 되었는지는 궁금하지 않아 신경안쓰고 있었지만, 표절이란 이야기의 논조는 아마도 글에 대한 소재나 방향에 대한 이야기가 그대로 그 리포터의 관점을 가지고 작성되었다는 데에 있다.  아마도, 저작권법이 개정되면 제일 먼저 억울해할 사람이 전여옥 의원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아무튼, 민가협 회원들의 폭력이라고 생떼를 쓰고, 대선이나, 총선등과 같은 시의 적절한(?) 시기마다 우파의 선동 논리를 정말 대책없이 배설해내는 이 여자.. 정말 이럴때마다 성차별이 왜이리 반가운지..

 

 개인적으로는 영등포에 사시는 주민분들은 한번 가슴에 손얹고 생각해보시길 바란다.  낙선운동이라도 해야할 의원중의 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아니면, 정말 거주지가 영등포라고 써있는 주민분들을 정말 클릭 금지자로 해야할 사태(?)가 벌어질지도 모르기 때문에...